2020.02.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3.7℃
  • 구름조금서울 -6.9℃
  • 대전 -4.7℃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2.8℃
  • 광주 -3.6℃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6.1℃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4.8℃
  • 흐림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행사 이벤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우수축제 백서’ 발간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 정현)는 24일 우리나라 지역축제의 발전을 기리는 ‘2015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백서’(이하 축제백서)를 발간했다. 발간된 축제백서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부문별로 선정한 우수 축제를 하나로 모아 국내 최초로 만든 우수축제 백서다. 축제백서는 부문별 우수 축제를 중심으로 축제 소개 및 축제에 관한 제안서, 실행계획서, 평가 결과 보고 등 상세한 정보 외에도 축제 전문가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노하우를 함께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백서는 직접 축제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축제 관계자들의 자부심과 성과,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축제백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총 896페이지(전체 칼라) 분량을 자랑하는 이번 축제백서는 제작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축제 관계자들이 관련 중요 자료를 제공하는 등 협력을 아끼지 않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알찬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에 축제 담당 공무원과 축제 관련 전문가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축제백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문화관광축제인 글로벌육성축제 및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 축제들이 다수 수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수록된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김제지평선축제’, ‘이천쌀문화축제’ ‘동래읍성역사축제’, ‘목포항구축제’, ‘부안마실축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서울동화축제’,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예천세계활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강진청자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해운대모래축제’, ‘강남패션페스티벌’, ‘보성다향대축제’,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 ‘태안모항항수산물(해삼)축제’,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등이 있다. 한편 백서를 발간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 정현)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학·연 분야별 축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단체이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난 2013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개최해 매년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축제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구매문의 02-949-6979 / http://awards.or.kr)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