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땅콩새싹<분말추출물 젤리
'프렌치 패러독스'란 말의 뜻은 지방질을 미국 등 어느나라보다 많이 먹는 프랑스인이 미국인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1/3 이나 낮다는 사실을 말하는데, 그 열쇠는 바로 '레스베라트롤'이란 성분이 풍부한 프랑스 와인에 있었다.
#레스베라트롤은 식물이 발아할 때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항균물질이다. 주로 땅콩이나 오디, 베리 등 견과류와 포도류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레드와인에 이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레스베라트롤을 '와인 속 진주'라고도 말한다.
1940년 처음 발견된 레스베라트롤은 글루타치온 수치를 높이고 지질 산화를 최소화하거나 방지하며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작용한다.
인체는 뇌와 신경계를 보호하려고 뇌와 혈액 사이에 장벽인 “혈뇌장벽(Blood Brain Barrier)”이라는 안전장치를 두었다. 즉 혈액 속의 성분이 뇌까지 전달되려면 혈뇌장벽을 통과해야 하는데, 항산화제 중에서는 레스베라트롤이 유일하게 이 장벽을 통과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02년 1월 30일 미국 FDA 에서 레스베라트롤은 신물질로 승인 받았으며, 척박한 땅에서 자기몸을 보호하기위해 생성되는 폴리페놀계의 강력한 항산화, 항균 물질로 식용 식물 중에는 포도, 베리류, 오디, 땅콩에 함유되어 있다.
당시 미국심장협회에서는 레스베라트롤 소비를 적정량만 사용하도록 권했다. 성분 자체는 안전하지만 이를 섭취하기 위해 와인을 대량으로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는 이유에서였다. 뒤이어 땅콩나물 새싹이 레드와인의 50배나 많은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뛰어난 효능을 가진 땅콩나물 새싹을 시중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2003년 8월 미국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영국의 과학 전문지 <네이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레스베라트롤"이 단세포 생물인 효모의 수명을 80% 연장 시키는 것으로 확인 했다고 말했다. 즉 "레스베라트롤이 인간의 수명을 194세까지 늘려 줄 것이다" 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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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베라트롤 함량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땅콩새싹이며, 특허 받은 "참나무 발효 톱밥에서 자란 땅콩새싹"은 수경재배 땅콩새싹 보다 4.5배~30배의 레스베라트롤 함량이 더 높게 나오고 있다.
발효톱밥의 환경이 땅콩새싹의 발아 시 미생물과의 상호 작용에 의해 레스베라트롤의 함량을 높이는 원리이다. 레스베라의 땅콩새싹은 미국재단법인 "노구치의학연구소"의 450개 항목의 농약검사와 미생물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며 물좋은 청주에서 청정수 만을 사용하는 완전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맛과 영양이 탁월하다.
땅콩새싹은 땅콩과는 전혀 다른 발아과학이며, 발아후 지방이 1/13로 줄고, 칼로리가 1/7로 줄면서 아미노산 17종, 미네랄 16종이 30배 ~ 100배 늘어나 씨앗의 앨러지 없는 다이어트 식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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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레스베라트롤이 와인의 50배~180배, 소야사포닌이 홍삼의 6배, 아스파라긴산이 콩나물의 8배, 엽산이 브로콜리의 6배로 함량이 늘어나서 항산화, 항노화, 항암, 항바이러스, 치매예방, 대사증후(고혈압, 당뇨, 전립선)개선, 골다공증과 면역력 개선, 간 보호와 숙취해소 등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혀 졌다.
이러한 땅콩나물새싹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찍부터 알아본 이가 바로 '㈜레스베라'란 기업이다.
"저희는 참나무 발효톱밥에서 재배한 땅콩새싹을 원재료로 건강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땅콩나물 새싹에는 이 레스베라트롤과 함께 사포닌, 아스파라긴산 등 복합적인 성분들이 많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식품입니다." 김원영 대표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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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관련 업체들의 수경재배는 맛이나 영양면에서 떨어진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발효톱밥재배법이다. 미네랄 없이 오직 청정수로만 재배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의 충족이 필요하다. 기존 수경재배의 단점을 보완하고 참나무 발효톱밥에서 자란 땅콩새싹을 개발했다.
손이 많이 갔고 시행착오도 겪었다. 그래도 땅콩나물새싹의 맛과 영양을 포기하지 않았다.
원래 반도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던 김 대표는 과도한 술과 업무스트레스로 전립선 비대증 진단을 받았고, 암으로 악화할 위기까지 몰렸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땅콩새싹 즙을 복용하면서 건강을 회복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병을 이기고 건강해진 몸으로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등정한 그는 확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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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새싹은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과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고, 사포닌과 엽산까지 들어 있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김원영 대표는 재배 7일 차 된 땅콩새싹만을 고집하는데, 이 시기의 땅콩새싹이 기능성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2014년 반도체사업을 접은 뒤 본격적으로 땅콩새싹 재배와 유통에 뛰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수경재배 때 발생하던 비린내를 잡았고, 생산성과 약효를 높이기 위해 ‘참나무 발효톱밥 재배’ 특허기술을 확보했다.
김 대표는 또 원물로만 판매하던 방식에서 탈피, 가공사업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 땅콩새싹을 활용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은 20여종에 달한다.
해외 수출에도 눈을 돌려 베트남·일본·호주 등의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땅콩새싹의 원료로 국내산 땅콩만을 이용하고,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국내 농업·농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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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중년 남성의 상당수가 전립선에 문제가 있고,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이로 인해 말 못할 고생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좋은 제품 연구에 더욱 매진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전립선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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