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길림성 거주 한민족들은 중국에 동화되어 가면서도 한민족의 얼을 지키려는 풍습이 아직도 살아있다.
무대 표기나 의상에서 점차 현지와 동화되어 가는 모습이 눈에 띄지만 아무튼 국내에서도 낯익은 듯한 모습들이 반갑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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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길림성 거주 한민족들은 중국에 동화되어 가면서도 한민족의 얼을 지키려는 풍습이 아직도 살아있다.
무대 표기나 의상에서 점차 현지와 동화되어 가는 모습이 눈에 띄지만 아무튼 국내에서도 낯익은 듯한 모습들이 반갑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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