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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 유튜브가 카톡과 네이버를 바짝 추격

웹 기반 검색엔진 점유율도 네이버50%대 구글30%대

실사용자, 유튜브가 카톡과 네이버를 바짝 추격한다
웹 기반 검색엔진 점유율도 네이버50%대 구글30%대


21일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카카오의 메신저 카카오톡의 월간 실사용자 수(MAU)는 4196만6874명으로 1위를 유지했지만, 2위인 구글 유튜브(4162만7075명)와의 차이는 33만9799명을 기록했다.

MAU는 한 달에 1번 이상 서비스를 쓴 이용자 수를 뜻한다. 올해 카카오톡과 유튜브의 MAU 차이는 5개월 연속 감소하며 5월(50만7487명) 50만명대까지 줄어들었고, 이후 7월(40만112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소치로 좁혀졌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내에 유튜브가 '국민 메신저' 카톡의 MAU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0년 5월 스마트폰 양대 운영 체제인 안드로이드(구글)와 iOS(애플)를 통합한 모바일인덱스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국내에서 카톡이 수성해온 플랫폼 MAU 1위 자리를 외국 기업에 내줄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같은 흐름의 큰 요인은 30대 사용자의 선호 변화에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일반적으로 연령대별 MAU는 10대 이하와 20대에서는 유튜브가, 30대 이상에서는 카톡이 1위인 경향을 보이지만 올해 5·7·8월에는 유튜브가 30대에서 MAU 1위를 차지했다.


웹 기반 검색엔진 시장도 절대 강자 네이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국내 MAU 웹사이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트렌드' 통계에 따르면 웹 MAU 1위 네이버의 점유율은 지난 1월 64.5%에서 하락해 7개월 연속 50%대에 머문 반면, 구글은 30%대로 상승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빅테크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아닌 '따라 하기'에 치중하면서 서비스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유튜브점유율 #구글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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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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