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금)

  • 맑음동두천 11.0℃
  • 구름조금강릉 10.6℃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2.4℃
  • 맑음광주 13.5℃
  • 구름조금부산 13.9℃
  • 맑음고창 11.7℃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4.1℃
  • 구름많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The건강샘터

뇌는 춤추고 싶다?

URL복사

 

우리 일상은 즐겁고 행복하기만한 것은 아니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슬프기도 한 순간들이 연속되는 중에도  이를 이겨낼 수 있는  것들 또한 많다. 그 중에도  지구촌 어느곳 어느민족에게나 공통적인 행위는 춤이다.

 

윈시적인 몸짓에 불과한 행동에서 우아하고 예술적인 뮤지컬....

일상에 젖은 우리들에게도 춤추는 행동은 큰 의미가 있다. 슬프고 괴로운 순간들을  망각의세계로 날려 버릴 수 있는 춤이 우리들의 뇌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 뇌는 춤추고 싶다? 

 

어쩔 수 없이 나이가 들수록 몸은 조금씩 노화되지만, 정말 다행인 건 우리의 '뇌'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몇 가지 소개한다.

 

 

첫째,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교류하기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감퇴하는 원인 중 하나는 스트레스! 좋은 사람들과의 끈끈한 유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고립과 외로움은 뇌를 퇴보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둘째, 운동을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기
운동을 하면 뇌 혈류량이 늘어나는데요, 이렇게 늘어난 혈류량은 노화되던 뇌를 깨운다고 한다.

 

셋째, 자신의 감정들을 억누르지 말고 표현하기

우리의 뇌에서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과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은 수많은 회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건강한 뇌를 위해서는, 감정 중에서도 특히 긍정적인 감정의 표현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춤을 출 때,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일어난다는 사실.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영국 신경과학자 줄리아 크리스텐슨이 쓴 '뇌는 춤추고 싶다' 에서는 가장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춤’을 추천하고 있다. 

 

 

■ 춤이 뇌에 미치는 영향 

 

춤은 쉽게 이야기하면 운동과 음악을 통해 타인과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이다. 혼자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뇌에 BDNF 라는 뇌 성장 호르몬이 만들어지는데, 거기에 귀를 통해 전달되는 음악 소리가 청각 세포를 자극하고 도파민을 생성해 기분을 up! up! 시키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춤을 통해 감정을 분출하기도 하는데 춤을 통해 본인을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또 댄스를 통해 재미를 느끼고 행복한 감정을 표출하는 일련의 과정이 뇌에는 좋은 자극이 되는 것이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추는 춤은 타인에 대한 사회적 정보를 처리하고 해석하는 뇌 영역을 강화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춤은 '사랑' 그 자체로군요.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변성식소장
죽는다는 것이 세상의 고통과 슬픔의 모든 문제들을 던져버리고 훌쩍 여행 떠나듯 다른 세상으로 갈 수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획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행한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계산 해야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과정은 자신의 삶을 빠짐없이 리뷰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것으로 까맣게 잊고 있던 찰라의 순간까지 빠짐없이 찾아내어 적나라한 화면으로 온 하늘을 다채우며 보여준다. ​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겪은 나의 체험기이다, 이상하고 별난 사람으로 바라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조차 전해져야 할 인연이 되어 밝힐 마음을 내어본다. 온갖 요상한 말로 저마다 진실인양 떠드는 혼란스런 세상이고 내키지 않을 주제이지만 절대 예외가 없이 당해야만 하는 일이니 기억했으면 좋겠다. ​ 청소년기에 죽음을 경험했던 나의 이야기는 한때 세상에 화제거리로 잠시 알려진 적이 있다. 죽음은 예기치 못한 때에 한순간에 찾아와 눈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후에 겪을 일을 생각해서 지울 것은 지우고 다듬고 좋은 것으로 포장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한치의 오차없이 날것으로 살아온 숨소리까지 다시 보여주며 자신의 과오를 처절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