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동행하는 죽음, 장례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명제를 되새기는 모습이기를 기원해 본다.
20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부산지회가 집합금지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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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동행하는 죽음, 장례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명제를 되새기는 모습이기를 기원해 본다.
20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부산지회가 집합금지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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