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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희생과 헌신, 평화·번영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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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유족대표들이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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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일본의 분노가 전달되지 않고있다”
친한파 일본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 인터뷰 . 한일관계가 유례없이 얼어붙고 있다. 원 징용공 소송으로 일본의 대 한국 여론은 악화되고 한국 국회의장이 천황폐하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관계 복원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닛케이비즈니스 3월 11일호 특집 ‘한국,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서는 정치에서 경제까지 한국과 일본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거론하며 경제적으로 결부된 것도 많은 가운데 양국이 다시 좋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한국통으로 잘 알려진, 오랜 세월 한일 간 우호 친선을 위해 애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기도 한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의 생각을 들어 봤다. 구로다 씨는 일본 유명 인사 중에서도 특별히 더 유수한 한국통으로 알려진 분이십니다. 현재 한일관계를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어떻든 35년 동안 한국과 인연을 맺어온 입장에서 오늘날까지도 한일 간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반 년 동안의 사건은 지금까지 일어난 한일 간의 모든 문제를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이른바 징용공 소송 문제, 위안부 재단 해산, 일본 초계기에 대한 레이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