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E국제박람회 첫날 컨퍼런스 첫시간에 스피킹하는 김동원 대표 ◈2010년 5월 홍콩, 심천, 상해의 해외장례문화 견학 행사는 한마디로 우리의 국제적 위상 확인과 경영마인드 제고 및 국제적인 우의 증진과 교류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행사였다. 국제박람회에서 한국대표가 첫날 첫 시간에 한국장례문화를 알리는 스피치를 했으며 가는 곳마다 따뜻하고 정중한 접대로 우리 견학단을 맞이한 모습에 우리의 자긍심이 한층 고양된 일정의 연속이었다. 또 세계적인 공원묘역인 복수원(福壽園)에서의 시종일관 환대와 그들 경영진들의 한국방문에 대한 강력한 희망을 전달받은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었다. 이제 한국장례문화도 그 오랜 전통과 우수함을 바탕으로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겨룰 시점임을 강조하며 이하 일자별로 금번 견학 일정을 되짚어 본다. - 편집자 주 - ▲ 상해 복수원 경영자들과 기념선물 교환[오른쪽부터 ‘Yi Hua(伊華)",‘Ge Qiansong(葛千松)’ 부책임자 , 김동원 대표, 장만석 교수] - ▲ 뒤쪽 화면에는 우리 일행을 열렬히 환영한다는 자막이 선명하다 - ▲ 상해 용화장례식장에서도 여성책임자가 우리일행…
지난 5월 홍콩 아시아장례박람회(AFE)를 주관한 『Verticalexpo』사에서 감사와 협력의 의사를 담은 서한을 보내왔다. 발전되고 훌륭한 엑스포를 준비한 것과 본사의 견학단을 위해 좋은 장사 시설을 소개해 준데 대한감사의 편지에 답장의 표시로 대표자가 직접 보내 온 것이다. 국제적인 교류 협력의 좋은 모습으로 보고 여기에 전제한다. -편집자 주 ▶영어 원문It was a real pleasant receiving a professional group from Korea organized by Memorial News. We appreciated Memorial News involvements and contributions to AFE Conference, and the Exhibition, and we believed that without the inputs from Memorial News, AFE’s visitors would not be able to receive valuable information of funeral industry development in Korea.AFE organizing committee is prou
2010년 5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장례박람회 추최측으로부터 본사와 견학단의 참가를 초청하는 초대장을 보내왔다. 본사는 2008년도에 52명의 견학단과 함께 마카오를 방문하여 한국의 장례문화와 세계와의 교류를 실시한 바 있다. -편집주 자 -------------------------------------------------------------------------- 김동원 대표님께/마카오에서 개최된 2008 AFE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지지 덕분에 AFE가 한국의 장례 산업에 대해 더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AFE는 아시아 제 1의 전시회로 세계 각 국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이며 올해(AFE 2009)의 전시규모는 지난해 보다 70% 이상 늘었고 43개 국가에서 18개의 단체 파견단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이번 AFE 2009에 대표님을 모시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표님께서 AFE 2010에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2010 AFE에 대표님을 모시고자 합니다.AFE행사는 2010년 5월 13일부터 15일 , 3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