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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D2C' 트렌드 성큼

생산자는 합리적인 수익 구조 구축,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구매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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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가 일상생활은 물론 소비경제의 중심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유통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는 탈(脫)플랫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체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D2C(Direct to Consumer) 서비스'다.

 

 

이와관련, 모 IT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유입을 유도하는 IT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고 말하고 자체 플랫폼을 활용하다보니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또 직접 고객의 성향이나 구매 데이터 파악이 가능해 보다 밀도 높은 관리가 가능해 인기라고 덧붙였다.

 

신선식품을 다뤄온 유통 스타트업 정육각은 최근 농어민들이 소비자와 온라인으로 직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기존에 정육각이 전개해 온 초신선식품 유통 플랫폼과 별개로 농수축산물을 D2C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이같은 정육각의 D2C 사업의 전략적 투자자(SI)로 나서며 1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숙박 스타트업 '온다(onda)'는 세계 최대 포털 구글 호텔의 국내 첫 파트너로 선정돼 숙소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새로운 판매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숙박업체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D2C 비즈니스에 참여했다.


상품 리뷰 전문업체 '브이리뷰'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소상공인들 사이 리뷰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소비자들의 리뷰가 하나의 기업 경쟁력인 시대 신뢰할 수 있는 구매자들의 후기 확보를 돕는 것인데 인덴트코퍼레이션만의 특허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은 특별한 기술이나 별도의 비용 없이 설치만으로 실구매자들의 동영상 리뷰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액세서리부터 반려용품, 해산물 등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 2500여곳에서는 브이리뷰를 사용 중이다. 

 

또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는 자체적으로 상품을 제작하는 만큼, 크라우딩 펀딩을 통해 제품 출시 전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한데 크라우딩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이같은 수요 시장에 포커스를 잘 맞추었다.

웹호스팅·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카페24는 기업 또는 개인이 직접 개발하지 않아도 쇼핑몰을 쉽게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메인 등록, 주문·배송·결제관리, 물류, 마케팅 등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종합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도 선보였다.


#D2C #onda #정육각 #VREVIEW #인덴트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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