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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이디어 리그' 안방출현

국가발전프로젝트 성격, 면접관 최태원·김택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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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기업부문 오디션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로 이름 지어진 이 프로그램은 대한상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발전을 위한 민간 프로젝트를 찾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방송 버전이다.

 

 

최 회장은 사전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공모전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어떤 프로젝트가 더 좋은지 국민 여러분들도 같이 생각하고 심사해 주시면 좋겠다"며 아이디어가 현실화해서, 국가발전, 경제발전 그리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것이 각오라 밝혔다.

최 회장은 10시간 가까이 진행된 녹화 내내 각자의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에게는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코칭의 리더십을, 심사위원들간에는 재치와 배려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선보였다고 한다.

 

오디션에 올라선 참가자들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연구소까지 각 기업의 구성원들로 총 24개 팀이 진출했고, 60초 아이디어 소개(1라운드), 5분 발표(2라운드) 등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현재 1700여건의 출품작이 들어왔다. 기업 부문은 700여건, 대학부문은 100여건, 일반부문은 900여건이다. 주제별로 창업·일자리(22%), ESG(20%), 보건·안전(15%), 지역 발전·소상공인(11%), 저출산·고령화(9%), 문화·관광(7%) 순으로 집계됐다.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총 상금 2억 2900만원이 걸려있는 공모전의 접수마감은 9월 24일까지다.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는 8월 29일(일) 오전 10시 50분부터 90여분간 SBS를 비롯한 지역 민방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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