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제4회동방경제포럼 기업가원탁회의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마윈 알리바바 회장에게 깜짝 질문을 했다. 푸틴 대통령은 첫 번째 발제자의 연설이 끝나자 의정을 잠시 중단하더니 옆 관계자에게 물었다. "마윈 회장이 젊은 나이에 왜 은퇴하려고 하는가?" 이에 마윈이 대답했다. "대통령님, 저는 마침 어제 러시아에서 54세의 생일을 보냈습니다. 이제 젊은이가 아닙니다. 창업 19년 간 이룬 성과도 있지만 이제는 그 보다 더 많은 일에 정열을 쏟고 싶습니다. 예하면 교육과 공익과 같은 일 말입니다." 이어서 마윈은 이번 동방경제포럼에서 알리바바가 러시아의 최대 쇼셜 미디어 회사와 합자회사를 창립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말하면서 푸틴 대통령에게 네 가지를 건의했다. 즉 E-road를 통해 일대일로를 추진하고, 중러 기술협력, 무역발전, 관광, 기술, 양성과정을 추진하고 러시아 중소기업과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등 내용이었다. 마윈은 이어서 "일년 후면 저는 회장직에서 물러나 있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알리바바는 러시아에서 현지의 법률을 준수하고 중러 양국의 이익에 부합한 경영을 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마윈의 말이 끝나자 푸틴 대통령은 좌중을 둘
.NH농협은행은 인도를 방문 중인 이대훈 은행장이 인도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방문 및 노이다 지역 초등학교에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인도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농협 파이낸스 캄보디아 출범식에 참석 후 곧바로 인도 지점 개설 예정지인 노이다 지역으로 이동한 이 행장은 한국계 기업인 이랜텍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경영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노이다 지역 내 한국계 은행 부재에 따른 금융거래의 불편함을 호소하자 빠른 시일 내 지점을 개설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이 행장은 인근 농촌 ‘NIV 초등학교’를 방문해 화장실 펌프 설치, 책걸상 교체 및 학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 사무소 개소 이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기 및 어린이 놀이터 설치, 컴퓨터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일본항공(JAL)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국가서비스대상*’에 ‘외국 항공사’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2018 국가서비스대상: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올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많이 선택받은 서비스를 평가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하는 상이다. 각종 서비스 부문에 대하여 사전 조사를 통하여 후보를 선정하고, 1차 자체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걸쳐 선정한다. 일본항공은 1951년 설립되었으며, 2018년 3월 1일 기준 54개 국가 및 지역의 349개 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국제선은 도쿄 하네다, 나리타, 오사카 간사이, 나고야 주부 공항에서 출발하며, 미주에 로스앤젤레스 외 9개 노선, 유럽에는 런던 외 4개 노선, 아시아에서는 김포, 김해 외 15개 노선, 오세아니아 시드니, 멜버른 노선에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한일노선은 1954년부터 취항하였으며 2018년 8월 31일 현재, 김포-하네다 주 21회, 김해-나리타 주 14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국제선에서는 소속 항공사 동맹체인 원월드 얼라이언스(oneworld Alliance)의 파트너사와 협력
포스코가 2018년부터 3년간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시 저개발지역에 주택과 공공화장실 등을 건립하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포스코 스틸빌리지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및 포스코 대학생봉사단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약 8~13평 규모의 주택이나 다리 등을 만들어주는 포스코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스틸빌리지 지원사업은 찔레곤시 빈민지역 4개 마을에 총 125세대 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고 화장실 150개소∙급수대∙쓰레기소각장∙학교 등 공공시설을 건립해주는 프로젝트로 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스틸빌리지 첫 봉사에는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고 있는 임직원중에 선발된 포스코 글로벌 봉사단과 인도네시아 포스코제철소 임직원, 포스코청암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 장학생 등 150명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인 배우 권오중씨와 성우 배한성씨도 이번 봉사활동에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찔레곤(Cilegon)시 반자르네가라(Banjarnegara)∙꾸방사리(Kubangsari)∙뜨갈 라뚜(Tegal Ratu)∙
.KB국민은행은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니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76명의 어린이들이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 김필수 한국구세군사령관, 심석희 KB금융그룹 후원선수가 참석했다. 지난 13일 입국한 10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은 약 3주간의 수술 및 회복 일정을 마치고 다음달 5일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병원을 찾은 윤 원장과 허 행장은 주치의를 통해 수술 경과를 듣고 힘든 수술을 이겨낸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인형과 가방 등을 선물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캄보디아 현지에 ‘KB 국민은행 헤브론 심장센터’를 건립하고 조기진단과 치료를 통해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찾아주고 있다. 더불어 KB캄보디아 현지법인은 심장병 수술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이 학업에 매진할
이랜드는 진정성있고 투명하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002년부터 매년 순수익의 10%를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랜드복지재단은 기업재단으로서 최초로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내역을 매월 10원 단위로 공개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정부나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내는 이랜드인큐베이팅 사업을 38년째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했다.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이랜드복지재단은 총 777가구에 치료비와 주거비, 생계비, 교육비 등의 지원을 통해 위기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룹 각 계열사의 공유가치창출(CSV) 활동도 활발하다. 패션사업부는 의류와 잡화,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 대상자의 연령대에 맞춰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의 기부행렬도 이어졌다. 4145명의 직원들은 작년 한 해 동안 5억8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랜드는 해외에서도 역동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중국에서는 국내와 동일하게 순수익의 10%를 현지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다. 빈곤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긴급구호 물품지원, 장애인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오는 8월23일부터 30일까지 한국청년 대표단 120명을 중국으로 파견한다. 교류재단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2008년과 2013년 한·중 양국 정상 합의를 계기로 양국 청년대표단의 상호 방문을 이어왔다. 이 사업은 2016년 한중관계 경색의 여파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우리 청년들은 베이징, 저장성 이우(义乌), 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과 슝안(雄安) 등을 방문하여 중국의 산업 구조 변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국문화를 체험한다. 방중대표단에는 농아인 청년 20여명이 포함된다. 우리 청년들이 방문할 지역 중 남부의 물류 허브인 절강성 이우(义乌)는 전 세계 바이어들이 몰리는 잡화 도매시장이다. 허베이성 슝안(雄安)은 시진핑 정부가 2017년 선전 경제특구와 상하이 푸동신구에 이은 국가급 신구다. 교류재단은 7월29일까지 만 24세에서 33세 사이의 한국청년을 모집한다. KF 이시형 이사장은 “중국에 관심이 많고 교류활동에 열정이 있는 우리 청년들이 많이 지원해서 양국의 청년들이 손을 맞잡고, 마음을 이어가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주한인총연합회(FKCA)가 오는 8월11일부터 12일까지 호주 캔버라에서 ‘2018 차세대지도자포럼(Future Leader's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정치, 경제, 법률, 무역, 언론, 문화, 예술, 스포츠, NGO, 과학, 교육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18세 이상의 한인 차세대들이 참가할 수 있다. 호주한인총연합회는 참가자들에게 1박2일간의 숙박 및 캔버라 시내관광 비용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서류 마감일은 7월16일.(문의: 최원식 부회장, wonschoi@hotmail.com)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호주한인총연합회는 지난해 11월 창립된 한인단체다. 호주 7개 지역의 40여 전·현직 한인회장이 당시 캔버라에서 열렸던 창립총회에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2018 차세대지도자포럼은 주호한국대사관, 재외동포재단,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재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가 후원한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은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을 통해 '유니시티코리아'로부터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레바논 베카 밸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 모자보건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 의료지원의 부족, 무력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생존의 위협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 70개국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기업 유니시티코리아는 2017년 5월 국경없는의사회와 협약을 맺고 분쟁지역 및 저소득 국가의 산모와 아동을 돕는 모자보건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모자보건 캠페인은 6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었다. 분쟁지역의 산모와 아이들 및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면 응원의 댓글 한 건 당 유니시티코리아가 1만원을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는 기부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유니시티코리아의 후원금 5000만원은 약 54만명의 시리아 난민이 거주하고 있는 레바논의 베카 밸리 지역의 모자 보건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2012년부터 이곳에서 시리아 내전의 영향으로 의료 지원이 시급한 사람들
국내 은행들이 베트남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라고 불릴 만큼 성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단순히 영업력을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사회공헌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신한·우리은행이 법인을 운영 중이고 KB국민은행·KEB하나·IBK기업·BNK부산은행이 지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신한베트남은행의 입지가 확고하다.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중 순이익이 가장 높다. 이처럼 국내 은행들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달리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3%대에 갇혀 있다. 이에 반해 베트남의 성장률은 6%대에 달한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도 6500개를 넘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데다 기업고객도 일부 확보한 셈이다. 현지에 진출한 우리 은행들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서 나아가 해당 국가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이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는 사실상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베트남 현지인들로부터 공감을 얻는 게 중요하다"며 "교육 여건 조성, 취업 지원 등처럼 중장기적으
아시아나항공(사장김수천)은캐빈승무원사회공헌동아리회원을비롯한15명의직원봉사단이최근베트남호찌민시인근에위치한벤째성(BenTre省)에서'사랑의집짓기'활동을실시했다고27일밝혔다.베트남'사랑의집짓기'는2004년아시아나항공캐빈승무원사회공헌동아리와베트남벤째성이자매결연을맺고진행하게됐다.2004년12월첫삽을뜬이후지금까지총56채의'사랑의집'이베트남극빈가정을위해완공됐다. '사랑의집'은가로5m,세로8m크기로침실과부엌등이모두갖춰진온전한주택이다.건축을위한부지는벤째성정부에서무상제공하고제반비용은동아리회원들의모금활동과회사지원을통해마련하고있다.아시아나항공은'사랑의집짓기'활동이외에도베트남에서현지저소득층여성취업을위한교육·직업훈련지원활동인'베트남아름다운교실'등다양한사회공헌활동을해오고있다.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의 숲 복원을 첫 사업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SK이노베이션이 사업구조와 연계된 사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구 온난화 대응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첫 사업으로 아시아의 허파로 불리는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기관 및 유엔환경계획(UNEP) 등과 협력해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묘목을 심는 자원봉사도 함께 시행했다. 이번 MOU에 따라 SK이노베이션과 베트남 정부, UNEP가 협업해 1차 복원사업으로 짜빈성 일대에 약 5ha 규모의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맹그로브 묘목 1만5000여주가 투입된다. 9월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후 협의를 통해 사업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베트남 맹그로브 숲은 과거 전쟁으로 인한 소실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전체 44만ha 중 30%(15만ha) 정도만 남아 있어 베트남에서는 보호활동, 규제, 복원사업 등을 국가적인 환경정책으로 반영하는 상황이다. 이번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선택과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 임직원이 함께 펼치는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해외 취항지를 중심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아름다운 교실’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해외 현지를 방문해 교육 기자재를 기부하고 학생들과 정서 교류 활동을 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중국에서 2012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국 각 지역 총 29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 약 3만여 명에게 12억 원 상당의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중국 저장성 닝보시 인저우구 탕시진에 위치한 탕시진중심소학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탕시진중심소학에 컴퓨터 45대와 멀티미디어 학습기 1대를 지원해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현직 중국인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었다.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에서도 현지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아름다운 교실
삼성물산은 동남아시아에서 제조 중심으로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를 보여온 태국 시장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물산의 태국 사업은 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5년 국내 종합상사 1호로 지정된 삼성물산은 1977년 방콕지점을 개설하며 태국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1990년에는 법인을 설립해 관계사의 현지 진출과 관련된 투자 등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직원 19명이 일하고 있는 삼성물산 방콕법인은 태국 시장 내 다양한 기회를 포착해 비료 제품을 비롯한 화학, 철강, 자원 등 트레이딩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속 성장을 위해 안정적인 주력 거래처 유지와 협력 확대, 신규 거래처 개발 등 트레이딩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우량 거래처를 중심으로 비료 및 철강 트레이딩 물량을 확대하며 견실한 판매망을 구축하는 것이 삼성물산 태국법인의 목표다. 삼성물산은 현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4개 부문의 특성을 활용해 부문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시에 전 부문이 함께 참여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통합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2012년부터 해외 빈곤 지역 아동들을 위해 교육 시설을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4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ADB(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참석 및 베트남 현장경영을 마친 후 미얀마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장은 전날 농협파이낸스미얀마(MFI)의 영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농협은행의 최초 해외 현지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는 현재 총 9개의 영업점을 운영 중이며, 사업 1년여 만에 3만 명에 달하는 고객을 확보했다. 앞으로는 현재 중점 영업을 펼치고 있는 양곤을 넘어 미얀마 최대 곡창지대인 에야와디주에 진출해 사업영역과 고객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1월 농협금융지주와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현지 재계 1위 투(HTOO) 그룹 및 계열사 AGD뱅크 주요 경영진을 만나 모바일·송금사업·농업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장은 현장경영 외에도 MFI 영업구역 내 빈곤층 거주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및 학용품, 교복, 운동용품 등을 지원하며 사회공헌활동(CSR)을 펼쳤다. 이 행장은 "현지 정부·유관기관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농협은행만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농협파이낸스미얀마의 사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