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창업 아카데미 ‘언더독스 사관학교 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해법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사회혁신 창업가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정부는 혁신적 소셜벤처 육성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마련하는 등 청년들의 취·창업을 위한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청년층에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사회혁신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가 운영을 맡아 6주간 풀타임으로 진행하며, 24시간 개방된 공간에서 창업과정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팀빌딩 및 창업 7단계 해커톤 △관점 및 문제점 도출 △아이템 선정·검증·구체화 △MVP 제작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직 창업가와 전문 코치진의 1:1 개별 멘토링도 진행되며, 교육 이후에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등 지원사업과 연계한 실제 창업을 목표로 수강생들을
사회적기업인 센트컬처는 7월 28일 여섯 번째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답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센트컬처는 (주)에스이엔티에서 운영하는 문화 나눔 그룹이다. 문화 나눔이란 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나누면서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문화소통을 통해 사회의 양극화 현상이 문화의 양극화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센트컬처는 문화 나눔 콘텐츠를 개발하여 공유하고 있다. 센트컬처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콘텐츠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답사이다. 2017년부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서울시와 두루이디에스의 후원을 통해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의 문화 나눔 답사는 서울미래유산을 둘러보며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한 민족의 동질성을 찾아내며 분단 이후 발생한 남과 북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게는 남한 사회 쉽게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 남한주민에게는 북한이탈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미래유산이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서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코레일 대전충남본부가 26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대전·충청권 통합지원센터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충남본부 장원택 본부장과 사회적경제연구원 유승민 이사장,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박찬무 이사장, 사람과 경제 통합지원센터 하재찬 센터장 등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사업 발굴 및 교류 ▲사회적 경제기업 공동체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사회적 기업 보호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장원택 본부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랑풍선이 2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자발적인 봉사문화 정착 및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랑풍선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봉사단 발족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인중 대표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고재경 회장의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노랑풍선은 2012년부터 △연탄 배달 △보육원 봉사활동 △사랑의 밥차 △아름다운 커피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안정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정착하기 위해 정식으로 봉사단을 발족했다. 고재경 회장은 격려사 “점점 각박해 지고 있는 현실에 사소한 배려마저 사라지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마음이 더욱 커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채우려 하기 보다 우리 모두가 나눔과 배품이 채워주는 진정한 행복을 일깨워 나갔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봉사단장을 맡은 최명선 전무는 “지금은 20여명이 시작하는 작은 규모의 봉사단이지만 점차적으로 주위 동료들이 마음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더 많은 곳에 꿈과 희망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노랑풍선은 2018년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올 상반기 ‘지역 내 여성청소년을 위한 성금 전달’을 비롯해 도로교통공
사회적경제기업의 TV홈쇼핑 진출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종각, 이하 진흥원)은 30일 SK스토아 본사에서 SK스토아, 행복나래와 사회적경제기업 TV홈쇼핑 진출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스토아는 TV홈쇼핑, 모바일 등 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T-Commerce) 채널을 운영하고 행복나래는 SK의 대표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원하며 SK스토아는 사회적기업 방송 제작 및 송출 등 홈쇼핑 채널을 위한 단계별 성장 지원 및 모바일 채널 등을 활용한 판로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행복나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견기업과의 판로 연계를 지원하고 신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SK스토아 홈쇼핑 방송에 송출할 예정이다.진흥원 김종각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이 사회적경제기업의 TV홈쇼핑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에서도 "기업들이 더 큰 사회적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26일 열린 상하이포럼 개막식에서 사회적가치 경영에 대한 필요성을 주제로 "세계는 소득 양극화가 격심해지고 기초교육과 건강 서비스, 음식조차 제공받지 못하는 세계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같이 역설했다. 최 회장은 "SK는 올해를 딥 체인지를 위한 '뉴SK' 원년으로 선포한다"며 "경제적가치는 물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혁신적 변화들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SK의 유·무형 자산이 협력사, 소비자, 사회공동체와 공유돼 사회에 더 폭넓은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공유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며 "사회성과 인센티브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 왔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담론이 상하이포럼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그 담론들이 학계와 산업계에서 힘을 얻어가고 있는 점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아시아의 책임'을 주제로 한 이번 상하이포럼에는 쟈오양 푸단대 당서기, 린 이푸 전
경남도지사 후보들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남사회적경제협의회(상임대표 전점석)와 김경수(더불어민주당)·김태호(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후보 측은 23일 오후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3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정책 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두 후보가 당선되면 △사회적경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실행기구 설치 및 정책위원회 운영 △공무원·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 및 체험학습 지원,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공공구매를 통한 사회적 기업 판로 지원 확대 △공공기관 내 사회적경제 매장 설치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후보들은 이날 다른 일정을 이유로 직접 참석하지 않고 대리인을 보냈다. 민형배 '김경수 후보' 정책본부장은 "김 후보가 사회적경제에 유별날 정도로 관심이 많다. 돈 아닌 사람 중심의 가치 확산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소동 '김태호 후보' 정책팀장은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가 많이 뒤처져 있는 게 사실이다. 앞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앞선 곳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전점석 상임대표는 "최근 경남도가 지역공동체과 부서와 지원센터를 만들기도 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번 선거를 계
LG화학은 ‘솔루션 파트너’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을 위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LG전자와 함께 공익성 및 지속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LG소셜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LG소셜캠퍼스는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들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자금 지원, 무이자 대출, 사무공간 대여, 인재 육성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화학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환경 개선 사회공헌도 진행 중이다.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추진 방향 아래 사업장 인근 학교와 복지시설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로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실시되고 있다.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는 2005년부터 총 60여 차례 전국 사업장 인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LG화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
강원도는 사회적경제분야 로컬푸드산업 육성을 위한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은 사회적경제 상품․서비스에 대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산업기술원에서 전국 14개 시도(서울, 경기, 인천 제외)를 대상으로 올해 총사업비 124억원, 22개 프로젝트에 대한 R&D사업, 비R&D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 결과, ‘로컬푸드 산업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사업’ 비R&D지원 수행기관으로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선정됐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강원도테크노파크, 상지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올해 5억3600만원을 투입해 20개 기업에 대해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유통채널 입점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말 현재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1055개로 이중 지역 농림수산업 기반의 특산물을 생산하는 기업이 31.9%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기업들이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활성화 사업을 통해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업 내부 역량을 강화하여 상품경쟁력을 높이는 한
문재인 정부가 경제 패러다임의 한 축으로 제시한 ‘사회적 경제’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각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대표적인 사례다.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일반적인 사회적 경제 주체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공공기관들도 불우이웃 지원,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은 크게 기관의 고유 업무를 활용한 교육 및 인프라 지원과 기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으로 나뉜다. 대부분 공공기관이 두 활동을 병행하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관별 활동을 보면, 먼저 한국전력은 아동·청소년(1단계), 대학생·사회초년생·문화(2단계), 직장인·노인·취약계층(3단계) 등 사회공헌 활동을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한전의 저소득층 지원사업과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연계한 것. 각 단계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취지도 담겨 있다. 전력회사로서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개안수술은 물론, 다문화 가정을 위한 모국 방문 지원 활동도 호평받고 있다.한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은애)가 사회적경제 영역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현장성 있는 훈련과 주체적 일 경험에 참여할 ‘사회적경제 뉴딜일자리 청년혁신활동가’를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회적경제 경영지원단, 복합공간 매니저, 지원전문코디네이터 등 3개 분야, 총 36명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경영지원단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홍보마케팅, 사업 운영 등 경영 지원과 시민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캠페인 지원, 기술혁신랩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청년 17명을 선발한다. 복합공간 매니저는 서초구, 동대문구의 사회적경제 제품 유통 매장의 운영 및 활성화를 지원하며 총 2명을 선발한다. 17명을 선발하는 지원 전문 코디네이터는 자치구 중간지원기관 및 부문·업종 네트워크 등 중간 지원 조직에서 교육, 홍보, 연구, 네트워킹 등 사업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로 선발되면 4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9개월간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서울형 생활 임금(시급 9220원)을 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서울 시민이며 본인과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 부모의
제약사들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다문화가정에 대한 후원에 나섰다.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세계시민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를 지원하고, 4곳의 다문화가정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여행경비를 지급키로 했다. 일반적인 일회성 후원과 달리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고자 한 것이 세계시민포럼 주최 행사를 지원하는 배경이 됐다. 한미약품은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행복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종근당은 저소득층 대학생 70명에게 생활장학금으로 매달 50만원을 지급하고, 국내외에서 선발된 장학생 183명에게도 학자금 11억원을 지원한다. 또 내년에는 무상지원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 4호관을 추가로 신설하고, 이를 여대생 전용 기숙사로 운영키로 했다. 종근당고촉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무상 주거지원시설이다. 일동제약은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운영하는 ‘해피빈’을 통해 복지관 아이들에게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든든한 삼시세끼’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해피빈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서울시는 시내 2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이 단지의 관리, 운영을 맡는 시범사업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를 사회적기업에 맡기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이번이 처음이다. 시범관리 대상 아파트는 사회적기업이 파견한 관리소장이 공동주택 관리·행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관리소장은 매 분기 시설, 관리비 부과 등 관리 분야를 정기점검하고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규약 제‧개정,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등 아파트 관리 행정 전반을 관리‧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분기별 시설‧관리 점검 결과를 입주자대표회장에게 문서로 제출하고 관리내역 기록을 보존한다. 사회적기업은 관리소장이 전문기술이나 행정적 도움을 요청할 경우, 적극 지원하고 자치구 공동주택관리 교육에도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참석하도록 해 관리소장의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예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푸른환경코리아, 더블루피엠 등 2개 업체가 참여한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 분야에 사회적기업이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그동안 지적된 주택관리업체의 전문성 부족, 도덕성, 청렴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1월 24일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61개 사회복지·공익단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모두 430억원의 출연금을 전달하는 약정식을 개최했다. 약정식에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이찬우 본부장, 한국건강증진 개발원 황택상 실장 , 굿네이버스인터내셔날 김인희 부회장 등 10개 사회복지 공익단체 대표와 한화생명 정택환 전무, 삼성생명 홍원학 전무, 교보생명 김성한 전무 등 생명보험사 주요임원 등이 참석했다생명보험사가 공동으로 모금한 출연금 중 151억원은 홀몸노인, 저소득 어린이·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사업에 쓰인다. 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출연되는 129억원은 자살예방, 저출산 해소, 고령화극복, 생명 존중 등 재단의 4대 주요사업에 사용된다. 나머지 151억원은 금융보험교육문화사업, 노후준비문화 확산사업 등을 추진하는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돌아간다. 이수창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소중한 출연금이 우리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우리 사회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생각나눔소가 27일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제4회 전국 초·중·고 나눔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일상 속 나눔의 가치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생각나눔소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총 25,265명이 참가하였으며 1차, 2차 서류 심사를 거쳐 3차 최종 검증 과정 후 선정되었다. 제 4회 전국 초·중·고 나눔공모전 결과 개인 부문 대상은 ▲서울인수초등학교 2학년 홍유빈 ▲울산혜인학교 6학년 최예나 ▲솔밭중학교 1학년 김민서 ▲경남 진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이석경이 선정됐다. 단체상은 대구동일초등학교, 포항이동중학교가 받았으며 나눔 교육을 실천하고 아이들의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데 이바지한 교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지도교사상은 경기광명동초등학교 설다영 선생님이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진주여자고등학교 이석경 학생(18)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진정한 나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으며 실천으로 옮기기 위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나눔이란 변화의 전환점이자 더불어 사는 세상의 첫걸음이고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진실된 마음으로 나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