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광역화장장 건립사업을 둘러싸고 빚어진 주민간 갈등이 수원시와 화성시로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기관간 이견 조정을 요구해온 것으로 드러나 사업추진에 큰 변수가 되고 있다.경기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1일 경기도에 화성광역화장장 건립사업 관련 공문을 보내 “기관간 이견(수원시-화성시)을 충분히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보고하라”고 요구해왔다.화성 광역화장장 건립사업은 지난달 22일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절차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다.수원시는 지난 6월 24일 국토부의 광역화장장 건립사업 의견조회(2016년 수도권 그린벨트(GB)관리계획 변경(안)) 답변서를 통해 “주민과 충분한 협의없이 결정됐다”며 반대입장을 밝힌 바 있다.수원시는 “서수원주민들도 그린벨트 훼손, 국도39번 및 42번 도로의 상습 정체, 주민 사전동의 절차 미이행 등을 이유로 반대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화성시는 이같은 입장표명에 대해 26일 보도자료를 내 “(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사업이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이유로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유감을 표명해 양 지자체간 갈등양상으로 번지는 상황이다.경기도는 이와 관련, 수원시와 화성시
‘참 희한한’ 일이다. 종교학자와 신학자가 만나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외계인에 관한 책을 내다니…. 주인공은 이화여대 한국학과 최준식 교수(59)와 영국 옥스퍼드대 동양학부 지영해 교수(58). 최 교수는 종교학, 죽음학의 권위자다. 지 교수 역시 서양신학, 동양철학을 두루 연구하며 옥스퍼드 패러다임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9일 서울 북촌로에서 이들을 만나 사연부터 물었다.“2007년 월터하우트란 미국인의 유언장이 공개됐어요. 1974년 ‘미군 비행장에 UFO가 추락했다’는 일명 ‘로스웰사건’의 보도자료를 쓴 장교에요. 유언을 통해 ‘당시 외계인의 사체를 목격했다’며 평생 숨겨둔 말을 했습니다. 함께 논의할 연구자를 찾았고 지 교수를 만났습니다.”(최)지 교수도 12년 전 외계인 피랍자를 다룬 존 맥 하버드 교수의 저서를 본 후 외계인 연구에 몰두해왔다. 이들은 지난해 초부터 수차례 만나고 e메일을 교환한 후 △외계인이 누구인지 △왜 그들이 지구를 방문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생각을 책에 담았다.“세간의 잣대로 보면 ‘교수’처럼 자신이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UFO 같은 유사(類似)과학 현상에 관심을 가지면 안 되죠. 그런데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경비원이었던 오스카 그뢰닝(오른쪽)과 아우슈비츠 생존자 에바 모제스 코르가 법정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에바 모제스 코르 페이스북81세의 ‘홀로코스트(유대인 집단 학살) 생존자’가 94세의 ‘아우슈비츠 회계원’을 용서하며 그의 처벌을 반대하고 나섰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날 독일 뤼네부르크 법원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집단수용소에서 나치 독일의 경비원으로 약 30만명의 학살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오스카 그뢰닝(94)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아우슈비츠의 회계원’이라는 별칭을 가진 그뢰닝은 평결을 앞두고 마지막 진술을 통해 “아우슈비츠는 어느 누구도 협력해야 할 곳이 아니었다”며 “그 사실을 좀 더 일찍이 깨달아 단호하게 변화시키지 못한 것을 진정으로 뉘우친다”고 말했다.
제주시가 매장을 위한 공설묘지를 신설했지만 수년간 1기의 묘도 들어서지 않고 있다. 장묘문화가 ‘매장’이 아닌 ‘화장’으로 급변하고 있기 때문으로, 포화가 예상됐던 기존 묘지마저 빈자리가 늘어나면서 신설 묘지는 공한지가 됐다.제주시는 2002년부터 63억원을 들여 용강동 8만8463㎡에 7931기를 매장할 수 있는 동부공설묘지를 조성해 2011년 공사를 마무리했다. 동부공설묘지는 기존 2곳의 공설묘지가 포화될 것을 대비해 만든 곳이다. 하지만 그사이 장묘문화가 급속하게 바뀌면서 곧 포화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2곳의 공설묘지는 몇 년 전부터 되레 빈자리가 늘어나고 있다.제주지역 화장률이 2011년 54.8%, 2012년 57.4%, 2013년 59.9%, 2014년 60.7%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기존 묘를 이장해 화장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제주시 관계자는 “매장형인 기존 어승생공설묘지(3800기)와 서부공설묘지(1890기)의 경우 각각 220여기와 140여기 자리만이 남아 있어 곧 포화될 것으로 봤지만 매년 20~30기의 묏자리가 추가로 나오고 있다”며 “화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동부공설묘지는 매장형과 자연장지형 둘 다 가능한 복합형으로 바꾸는 방안을
중국 버스추락 사고로 소속 공무원이 숨진 경기도 지자체를 포함, 상당수 도내 시·군이 내부 장례절차에 대한 이렇다 할 규정을 갖추지 않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매뉴얼 부재가 장례준비 과정에서의 혼란이나 부실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남양주시 등은 물론 최근 의회장(葬)을 실시한 경기도의회도 기존 규칙대신 조례로 내부 장례 매뉴얼을 정비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남양주시와 고양시는 이번 중국 버스추락 사고로 숨진 공무원들의 장례를 시청장(葬)으로 치르지만(경인일보 7월7일자 23면 보도) 조례나 규칙 등 장례절차를 명시한 내부 규정이 없어 국가장(葬)법과 다른 시·군 등의 사례를 참고해 장례를 준비했다.장례규정을 갖추고 있는 도내 시·군은 많지 않다. 수원·안양 등 6개 지자체가 조례로서 순직 공무원의 장례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고, 경기도청과 부천 등은 규정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 공무원이 순직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 아니라, 그동안 규정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게 시·군들의 설명이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장례준비를 위해 규정이 있나 찾아보니 없었다. 이번이 처음 발생한 사고라 그런 것 같다”며 “수원 등의 조례를 참고해 장례를
애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지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본지가 연초에 공지해 드린대로 시대의 새로운 사명감을 가지고새 미디어를 창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사회공헌저널'이 지난 1월 인가를 받은 이래, 순조롭게 기반을 다져 왔습니다.앞으로 훌륭하신 분들과 각 분야 점눈인들과 유대롸 강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찰출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이제 각 대형 포털에도 정식으로 등록되어 사회적 경제와 복지 분야의 각종 정보와 개인 및 기업과 기관단체들의활동상을 시시각각 전달해 드리는 동시에, 더욱 살기 좋은 사회 구현을 위한 각종 학술 및 교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나아가 한 마당처럼 좁아진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우호 친선과 교류 협력에의 기여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지켜 보아 주시고 더욱 사랑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사회공헌저널 서울다10936웹사이트 : http://www.scjournal.kr발행인 : 김동원참고기사 -- 社 告 2015년 새해에는 보다 진취적인 마인드로 업계와 사회에 기여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그 첫 과제로 새로운 신문을 당국에 등록완료하였고 곧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공헌저널'(종별 : 특수주간신문/ 등
‘엘 차포’의 모험-1 멕시코 마약왕의 신출귀몰수감된 지 17개월 만에 또다시 탈옥한 멕시코의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56)의 행방이 탈옥 이틀째인 13일(현지시간)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키가 작다’는 뜻의 ‘엘 차포’라는 별명이 붙은 그는 전날 자신의 독방에 연결된 지하 10m 깊이에 1.5㎞ 길이의 땅굴을 통해 탈출했다.‘엘 차포’의 모험 -2 땅굴은 어떻게 뚫었을까멕시코 연방교도소를 두 번째 탈옥한 마약조직 '시날로아'의 두목 호아킨 구스만이 도주로로 이용한 땅굴은 어떻게 뚫었을까. 11일(현지시간) 그가 갇혀 있던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의 알티플라노 교도소에서 발견된 굴 내부의 높이는 1.7m, 폭은 80㎝, 길이는 1.5㎞인 것으로 알려졌다.‘엘 차포’의 모험 -3 스토리 급반전세계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멕시코 '시날로아' 마약조직의 두목 호아킨 구스만(56)의 '땅굴 탈옥'은 조작된 것일까. 전 미국 마약단속국(DEA)의 한 요원은 14일(현지시간) 구스만이 탈옥했다는 멕시코 정부 당국의 발표는 구스만이 작년 2월 체포되기 전 한 그와 한 밀약을 이행하기 위한 위장에 불과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야기
50대 중후반 부부가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했다. 8개월에 걸쳐 러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을 누볐다. 오토바이 한 대로 총 41개국을 훑었다.강병희(58)·이병자(56) 부부를 인천의 자전거 공장에서 만났다. 부부가 평생을 매달려 일궈온 회사다. 자전거를 수입하던 회사는 어느덧 직원 10명에 자체 브랜드를 판매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부부는 그간 딸과 쌍둥이 아들을 키웠고, 시집간 맏딸은 손자를 안겼다. 결혼 30년째 되던 2012년, 남편은 사업을 돕던 아들에게 회사를 갑자기 물려줬다. 그다음엔 배기량 800㏄짜리 근사한 독일제 오토바이를 샀다. 그러고선 "엄마와 이걸 타고 세계일주를 하겠다"고 자식들에게 통보했다.부부는 2008년 한 달간 자전거를 갖고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한 적이 있지만, 자녀는 아버지의 선언을 믿지 않았다. 아들 강민수(29)씨는 "오토바이 타고 국내 여행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장기간 해외를 누비는 여행이어서 놀랐다"며 "당연히 어머니를 설득하지 못할 거라 봤다"고 했다. 작년 초 어머니가 "아버지와 여행가겠다"고 했을 때, 세 자식은 걱정으로 다 같이 울었다고 했다. 이씨는 "남편은 평소 세계여행을 함께 가고 싶다는 말을 하곤 했다"
일본에 또 하나 장례박람회가 탄생되었다. 지금까지 요코하마에서 개최되고 있는 ‘FuneralBusiness Fair’ 와는 별도의 박람회가 금년부터 도쿄에서 개최된다고발표됐다. ‘ENDEX’로 통칭되는 본 장례박람회를 개최하는 전시 전문 기업‘TSO International’은 '새로운 마케팅의 창출 지원', '사회발전에의공헌','인간가치의 존중'을 모토로 2011년 창업 이래 주로 Food와 Sports 관련 전시 이벤트를 개최하다가 금년에 장례와 요양과 간호 컨텐츠를 병행하는 전시회를 기획 실행한다고 한다. 해외의 움직임을 통해 시대의 트렌드를 신속 케치하고 우리 문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본지는, 특히 본 이벤트가 간호와 요양을 주요 동반 컨텐츠로삼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핵가족화, 고령화가 급속도로진행되고 있는 트렌드를 주목할 때 장례산업이 단순 서비스에 머물 수가 없는 것은 필연이라고 본다. 60세은퇴로부터 평균수명 80, 90세까지 삶을 유지해야 하는 사회와 사람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 요양, 간호 등 일 수 밖에 없다.그러므로 장례산업도 이제는 시야를 넓혀 주변 산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미래 경영에 접목하여야 할
최근 국회에 이른바 ‘웰다잉(well-dying)법’이 발의되며 갑론을박이 뜨거운 가운데, 장애인계에서도 “일차적 피해는 장애인”이라며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한국장애학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새누리당이 연명의료결정법의 졸속적 제정을 중단하고 장애인계와 즉각 공론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지난 7일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제에 대한 ‘연명치료’를 중단할 근거를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환자의 자기결정권이 최우선 되도록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법 제정안’을 발의했다.특히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 연명의료 자기결정권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 제정안은 국내에서도 연명의료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보장할지 문제를 직접적으로 건드린 첫 번째 법안인 것.제정안에는 모든 성인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연명의료를 받을지를 사전에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건강한 성인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 관계 당국에 제출하면 되고, 임종 과정에 있거나 예견되는 환자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신청 및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해 담당의사의 확인을 거치면 된다.만약 환자가 의사를 표현할 능력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환자 가족
안녕하십니까.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입니다.몇년 전,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 철학자인 예일대학교 셸리 케이건(Shelly Kagan) 교수의 저서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다소 무겁고 심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이처럼 죽음은 더 이상 금기시되는 용어가 아니며,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삶과 죽음을 이분법적인 사고로 인식하지 않고, 죽음 역시 인생의 일부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웰다잉(Well-Dying)’이라는 새로운 사회용어가 널리 쓰이기 시작하며, 사람들은 가능한 한 안락하고 평안한 상태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품위를 유지한 채 생을 마감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한편, 2010년 영국의 시사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산하의 EIU(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실시한 ‘죽음의 질 지수(The Quality of Death Index)’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을 포함한 40개국 중 32
호스피스 완화의료 건강보험 적용이 기나긴 검토기간 끝에 오는 15일부터 실시된다.보건복지부는 2015년 7월 15일부터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우리나라 말기 암 호스피스·완화의료가 법제화(2003년 ‘암관리법’ 제정)된 지 12년 만에 말기 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적합한 건강보험 수가가 개발·적용된 것이다.말기 암으로 판정 받은 환자가 호스피스를 이용하려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호스피스에 대한 안내를 받고, 적절한 호스피스 완화의료전문기관을 선택한 후 해당 기관을 방문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이후 호스피스 완화의료전문기관의 담당 의사가 환자를 진료한 후 입원 또는 통원치료를 결정하게 된다.말기 암 환자가 입원해 호스피스를 받을 경우, 일당 약 1만8000~2만3000원(총 진료비 28만~37만원/일, 간병급여 포함) 환자부담이 발생한다.말기 암 호스피스는 하루 입원의 총 진료비가 미리 정해져 있는 일당정액수가를 적용하고, 비급여를 최대한 불허용해 환자부담을 낮췄다.정액수가로 인한 과소진료를 예방하기 위해 일부 고가의 처치·시술, 마약성 진통제, 상담료(주1회) 등을 정액
금번 일본장례박람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별 이벤트는 '모의장례(模擬葬禮)'를 시연해 보였다는 것이다. 8일, 9일 이틀간 전시장내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모의장례는 '일반사단법인 일본장례코디네이터협회' 아베 유미코 대표이사의 총 진행(사회)으로 약 30분간 진행되었다. 가상 고인은 2인으로 음악가와 초등여학생으로 정하고 영결식 순서에는 추모시를 낭송하는 성우, 추모음악을 담당하는 하프 및 피아노 연주자가 출연하고 추모용품으로 필요한 프리자브드(시들지않는꽃), 유깡용기, 아로마향, 의전용 리본, 관 장식용 생화와 그 디자인, 조문장, LED 조명 등을 각기 관련 업체로 부터 협찬받아 진행했다. 지금까지는 각 문중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던 영결식(또는 추도식)이 점차 모범 컨텐츠를연출하여 일정 형식을 갖추었다. 피아노와 하프 등 악기를 동원하여 추모의 정을 음악으로 승화하였고 기타 장식으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이러한 장례식은 앞으로 새로운 장례 컨텐츠로 정착해 갈 기미가 보인다. 모의장례(模擬葬禮) 시연 영상: https://youtu.be/ebDutUkpqRc참고로 이 영상은 현장에서 코디네이터(사회자, 진행자)로 수고하신 '일반사단법인
묘지 는 토지대장상 지목이 '묘지'로 표기된다.보통 토지대장상 지목이 '묘지'로 표기된 것은 오래된 묘들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최초 지적측량은 일제시대인 1910년에 시작하여 10여년 간에 걸쳐 토지측량을 하면서 그 당시 존재하던 분묘를 측량한 것을 지적공부(지적도와 토지대장)에 '묘지'로 등재하였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최초 지적측량 이후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경우는 지적공부에 '묘지'로 등재된 경우는 별로 없다. 따라서 지적공부상 묘지로 등재되지 않은 분묘는 지목상 묘지가 아니기 때문에, 분묘가 존재하는 동안 분묘기지권에 의거 분묘를 소유하기 위한 지상권 유사의 물권을 취득하지만, 분묘가 이장되면 그 분묘가 있던 묘터의 소유권은 분묘 주인에게 승계되지 않고 토지 소유자에게 소유권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지적공부상 지목이 '묘지'로 된 토지(묘적계로 등재된 토지)는 분묘가 존재하거나 분묘가 이장되어 존재하지 않더라도 묘지의 소유권은 변함없이 분묘의 소유자에게 있다.이 처럼 묘지 소유권의 발생은 토지대장상 변동일자 및 변동원인 "1913년 0월 0일 사정(사정의 의미: 1필지 토지에 대하여 국가로부터 최초로 불하받은 것을 의미함)"이라고 기재되고,
●이제 이윤을 추구하는 정상적인 기업으로서의 상조기업과 전통 두레서비스를 기반으로하는 소비자 밀착 소규모 의례서비스 업체의 구분이 더욱 확연히 들어날 시점에 와 있다●상조회사가 난립으로 인해 상조에 가입한 소비자들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상조회사 설립을 위한 자본금 요건을 15억원(현행 3억원)으로 하는 내용을 담은 할부거래법 개정안이 6일 국회를 통과했다. 기존 상조업체의 등록제는 유지하기로 했다.이번 통과된 개정안은 상조업체의 난립을 막고자 최소자본금 요건을 현행 3억에서 15억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이 공포되면 상조업체들은 3년의 유예기간 안에 자본금 요건을 맞춰야 한다.또 개정안에는 소비자 피해가 가장 큰 계약이전과 관련된 보호장치도 마련했다. 계약이전 과정에서 계약자들에게 7일 이내에 관련 내용에 대해 고지하고 동의 여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부동의 여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게 했다.계약 이전에 관한 설명 내용은 동의기간 경과후 2개월 내 시도지사에게 신고해야 하며 이 담긴 문서는 5년간 보관토록해 계약이전과 관련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포함됐다.이번 상조관련 할부거래법의 국회 통과는 그렇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