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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는 이영훈 아들

 

18일 오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작곡가 故 이영훈씨의 발인에 앞서 열린 영결식에서 아들 정환군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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