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명의 신부 한곳에 모여, 기네스기록 갱신

  • 등록 2016.10.13 20:39:40
크게보기


10월 7일, 908명의 전국 각지에서 온 여성들이 각종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소주(蘇州)에 모여 함께 사랑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채색 고무풍선을 날려 보냈다. 기네스세계기록인증관의 입회하에 "최다인수 신부 분장 집회" 기네스세계기록을 성공적으로 갱신했다. [출처 : 차이나뉴스]

.

.

.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Copyright @2004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