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례문화컨퍼런스 및 현장 견학 행사가 준비를 마쳤다. 본사는 해외 견학단들이 한국의 장레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보다 많이 보고 들을 기회를 주기 위해 다양한 시설에 걸쳐견학 준비를 마쳤다. 특기할 일은 소재 "AFE"(아시아장례박람회) 주관인 버티컬엑스포사는 물론" NFDA"(미국장례지도사협회)에서도 협찬금과 함께 축하멧세지를 보내왔다. 우리 장례업계의 위상 제고에 전기를 마련할 사건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아니라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외 여러나라에서 우리 한국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년의 준비 과정을 거울 삼아 더 튼실한 준비를 갖추게 될 내년에는 세계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도 남았다. 또 우리 장례산업이 이제는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펼칠때가 성숙했다는 사실도 감지되었다. 해외 화장로업계에서도 우리업계를 주시하고 있고 좋은 조건의 비즈니스 협력을 제안해 오기도 했다. 이제 우리는 산.학이 심기일전 사업의 외연을 세계로 넓혀 나가도 좋을 시기가 도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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