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장례 시민활동가 양성을 위한 Re’member 학교 참여자 모집

  • 등록 2021.11.12 19:24:22
크게보기

 

간디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 나라 국민의 도덕 수준이 어떤 수준에 도달했는지 알 수 있다” 간디의 말을 죽음에 대입해보면 사회적 애도에 대한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죽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나라 국민의 도덕 수준이 어떤 수준에 도달했는지 알 수 있다”

 

‘공영장례 시민활동가 양성을 위한 Re’member 학교’는 죽음 자체와 우리 이웃의 죽음에 대한 성찰을 시작으로 사회적 죽음과 애도로 확장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4강을 모두 마치고 서울시 공영장례에 1회 이상 참여하시면 프로그램을 수료하실 수 있습니다. 

 

상세내용 바로가기 ☞

.

앤딩플래너 김동원 기자 infois9@naver.com
Copyright @2004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