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예술이다
자유를 구하지 말고
자유에 목숨 걸지 말고
거침없이 자유롭게 살아가자.
잔재주를 부리는 기교는 필요없다.
과장된 비평이나 해설도 필요없다.
사는 것이 예술이다.
죽을 때 "나라는 작품" 에 감동하고 싶을 뿐...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꿈이 있건 없건 즐겁게 살아가는 녀석이 최고!
누군가의 '한 마디' 에 문득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누군가의 '한 마디' 로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의 '한마디' 를 버팀목으로 일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 사랑을..
사랑받는 것에 너무 취해 사랑하는 일을 잊지는 않았나요?
글 : 다카하시 아유무의 "사랑과 자유 "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