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은행권과 공동으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1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금감원 및 은행 내외부 공간에서 사회적 기업 제품 전시회를 개최해 제품 홍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총 31개의 사회적기업이 참가해 금감원 및 은행 임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시음·시식 행사 및 제품 안내 책자 배포에 나선다. 금감원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전시회를 계기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향후 제품 판매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금감원은 사회적 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사회적기업 대표들은 영세한 사회적 기업에 대해 은행권의 자금지원 확대 및 사회적 기업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서울 우면동 삼성 서울 R&D 캠퍼스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를 4일 개촤했다. 사회현안과 불편함 해소를 위한 해결책을 찾는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공모전인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4회째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는 1천486개팀, 7천445명이 지원했다. 아이디어 부문, 임팩트 부문으로 나눠 대상 2팀을 포함해 12팀이 수상했다. 임팩트 부문 대상은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탑승 솔루션인 '마이 버스(MY BUS)'를 개발한 '손길'팀이 수상했다. '마이 버스'는 버스의 도착 여부와 출입문 위치를 알 수 없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가 버스기사와 소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서울시 전 구간 버스 노선에 적용해 시범 운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공모전에서 수상 후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사회에 적용됐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했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화재현장 인명구조를 위해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한 '이그니스'팀이 수상했다. 이그니스팀은 인명구조에
호텔롯데는 보바스기념병원을 운영하는 늘푸른의료재단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공식 통보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호텔롯데는 보바스기념병원의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나가겠다는 계획을 갖고 인수를 적극 추진해 왔다”면서 “롯데의 요양ㆍ 재활시설 인수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과 지역 발전 기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인수시설을 기반으로 어르신 요양과 어린이 재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요양병원 중 하나로 평가되는 보바스기념병원은 고령자의 재활에 특화되어 있으며 뇌신경재활센터, 퇴행성신경질환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재활병원인 보바스어린이의원은 발달장애, 뇌성마비 아동들의 재활치료에도 나서고 있다. 호텔롯데는 어린이재활병원이 그 필요성에 비해 국내에서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못한 점에 주목,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단순히 의료수익을 창출하는 개념을 넘어, 보바스기념병원의 인프라를 통해 소외계층 및 취약층에 대한 의료봉사와 지원활동을 진행하
홈플러스(사장 김상현)는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을 통해 협력 농가들의 환경개선, 일손 돕기 등을 실시하는 농촌 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존 충청남도에서 강원도로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홈플러스는 최근 각 지자체와 ‘농식품 유통확대 및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맺고 ▲지자체가 엄선한 브랜드 농식품 거래 확대 ▲우수상품 및 신품종 발굴 ▲농가 품질관리 컨설팅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는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아 ‘빼는 것이 플러스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상품 품질을 강화하고 있는 홈플러스가 우수한 국내산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신선 농가 밀착관리’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장기적으로 농가들의 6차 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직접 농가 환경개선, 일손 돕기, 소외계층 지원에 참여해 ‘농심(農心) 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에 11월까지 김상현 사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본사 임직원 550여 명은 부서별로 날짜를 정해 각각 회사 대신 충남 청양군 중산마을, 태안군 정당리마을, 강원 인제군 귀둔리마을로 출근한다. 중산마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자매결연, 도농교류 활동 등을 통해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단체를 인증하는 ‘2016년 농촌사회공헌인증’ 시행계획을 9월 12일 공고하고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사회공헌인증제는 시장개방,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농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13년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처음으로 시행하여 22개 기업·단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19개, 2015년에는 28개의 기업·단체가 인증(재인증 13개 포함)을 받았다.. 농촌사회공헌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활동기간이 최소 3년 이상 경과하고 활동실적과 성과가 있는 기업, 공공기관, 학교, 단체에 해당되어야 하며, 신청서는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www.ifarmlove.com)에서 내려받아 자료를 작성하여 이메일(lovefarm@ifarmlove.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증 일정은 신청서 접수(9∼10월), 서류 및 현장심사(10월), 농촌사회공헌 인증위원회 심의(10∼11월) 등의 절차를 거쳐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
.23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따르면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요보호아동(보호자에게 양육받지 못하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40회에 걸쳐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2014년부터 9월까지 아동 7749명이 정서적인 도움을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프로그램으로 요보호아동의 우울감 감소와 대인관계 및 자아 존중감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했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여름방학 때 농산어촌에서 진행하는 '다빈치교실'과 '숲을 품은 음악회'도 매년 개최해왔다. 한국타이어는 4월 산림청과 '사회계층 산림교육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20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은 산림청 업무협약에 '동그라미 틔움버스'서비스를 결합시켰다. '동그라미 틔움버스'는 사회소외계층의 문화, 교육 체험을 돕기 위해 한국타이어가 45인승 버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과 횡성과 장성, 칠곡의 숲체원 3곳에서 진행된다. 지난 5개월 동안 1000명이 교통편과 산림복지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했다. 청정원을 만드는 대상㈜도 2006년부터 '희망의 나무 나누기'와 '청정숲 가족캠프'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숲 활용 사회공헌을
.보험회사들이 추석을 맞이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MG손해보험, 하나생명, 더케이(The-K)손해보험 등 보험사들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8~12일 추석 맞이 이벤트를 실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8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240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포장해 전달했다. '재가어르신 사랑 행복 더하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노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직접 자택을 방문해 송편과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상녕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은 "가장 풍요롭고 즐거움이 넘치는 추석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위 이웃을 찾아 효의 의미를 살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MG손보는 '사랑의 송편 나눔'
최근 기업들은 자사의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추세다. 예를 들면 60년 전통의 식품기업에서 문화기업으로 그룹 이미지를 바꾼 CJ그룹은 ‘문화’의 키워드를 입혀 사회공헌 사업을 벌이고, 국내 굴지의 금융그룹인 신한금융그룹은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고객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등 민간 기업에도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다. ☛ 예술가 지원하는 CJ문화재단 CJ그룹은 CJ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CJ아지트 대학로’ 개관식을 열었다. CJ아지트는 신인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지원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이자 아티스트들의 작업실이다. 음악·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과 공연이 가능한 스튜디오형 공간으로, 2009년 서울 마포구에 ‘CJ아지트 광흥창’이 처음 문을 열었다. CJ아지트 대학로는 ‘문화 창작과 나눔을 담는 컬처 컨테이너(Culture Container)’를 표방하고 있다. 연극과 뮤지컬 창작, 공연에 최적화된 공간이라는 평이다. CJ는 다른 분야에서도 독창적이고 젊은 예술인들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음악 분야의 ‘튠
사회공헌에 뜻을 모아보자는 취지의 '대한민국사회공헌포럼'이 발족됐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사회공헌포럼' 창립총회에서는 각 사회공헌 단체들과 전·현직 국회의원이 참석해 발대식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훈 창립준비위원장은 "라이온스 회장을 맡고 NGO시민운동을 하면서 어려운 아이들을 많이 만나게 됐다. 그 과정에서 부모의 울타리가 없는 아이들의 고통스러움을 깨닫고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NGO시민운동을 시작한지 2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어려운 사람들을 더 큰 힘으로 도와보자는 마음으로 전국의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논했다. 그 결과 '사회공헌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훈 창립준비위원장은 현재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중앙회' 사무총장과 '한국사무총장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전 국회의원(11대)이자 월간 디플로머시 회장인 임덕규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중요한 시간을 내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외적으로 한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됐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
아동, 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온 한화생명이 청년창업 지원 및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 육성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핀테크(Fintech)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63(Dreamplus 63)’을 10월 중 63빌딩에 설립할 예정으로, 7월 31일(일)까지 참여할 핀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8일(월) 밝혔다. 한화생명은 창조경제 활성화 및 청년취업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를 설립하기로 한 것이다. 한화생명은 핀테크센터를 통해 금융업종 간 서비스 융합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아이디어가 공유됨으로써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의 도입 속도를 높이고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Open Innovation) 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핀테크센터에 입주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지원서와 사업 계획서를 31일(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핀테크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심사 결과는 8월 3일(수)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최종 입주할 스타트업은 대면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소셜 임팩트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공헌 모델'을 주제로 '2016년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서 기업의 사회공헌이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최근의 트렌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 . 박영주 사회공헌위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미국 경제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을 예로 들며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기업의 성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사회공헌이 성공하려면 수익성을 창출하면서도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교집합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초청강연 연사로 나선 카카오 홍은택 수석부사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사회적 책임(CSR), 공유가치 창출(CSV)을 넘어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 전체의 시스템에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소셜 임팩트 비즈니스'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수행하는 사업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재
.서울대 글로벌 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교수)은 사회공헌활동을 꿈꾸는 학생들이 3D 스캐너 등 최첨단 설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착한 공방’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적정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는 ‘착한 공방’은 서울대 글로벌 사회공헌단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은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착한 공방에 마련된 3D 프린터·3D 스캐너·레이져 커터 등 최첨단 기계 및 공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사회공헌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 공간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공헌단은 적정기술의 교육과 보급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적정기술 전문가를 초빙해 ‘착한 공방 워크숍’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 열린 워크숍에서는 서울대 빗물연구센터 김현우 연구위원이 ‘적정기술을 이용한 빗물 식수화 사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위원과 서울대 학생들로 구성된 SNU봉사단은 하계 방학 동안 베트남 빗물 식수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목동에 가면 "㈜왕의 식탁"이 운영하는 ‘바보 짜장’이 있다. 이곳은 10여년 전부터 특화된 중국음식 예닐곱가지로 인근에서는 맛 집으로 이름난 곳이다. 이곳은 가격도 합리적인데다, 인근 학원가 학생들을 고려해 매월 첫 주 화요일을 ‘바보 데이’로 정하고, 짜장면을 2000원에 제공한다. 왕의 식탁 사장인 김 모(45, 여) 씨는 10여년 전 역시 소고기를 주원료로 하는 외식업 가맹점을 운영했다가, 광우병 파동이 불기지면서 직격탄을 맞아 식당 문을 닫았다. 당시 10여명의 직원들과 헤어지기 아쉬워한 김 사장과 직원들은 의기투합해 짜장면을 주콘셉으로 하는 가맹점을 현재 위치에 개설했다. 가게가 자리를 잡고 입소문으로 인근에 알려지자 김 사장은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2010년대초 “(주)왕의 식탁”을 설립하고, 식당 이름도 바보 짜장으로 바꿨다. 이어 5명의 직원을 목동에 남기고 4명의 직원을 한 팀으로 광명점도 개설했다. 현재 바보짜장에서 제공하는 요리는 대중성이 강한 짜장과 짬뽕, 옛날 짜장과 육미 짜장 탕수육 등 7가지다. 가격도 5000원부터 1만3000원까지 현지 시중 가보다 저렴하다. . . 바보 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육미 짜장’으로
서울시립대학교에는 봉사 활동 프로그램과 자원 봉사에 나서는 학생이 많다. 지난 2012년 반값 등록금이 시행되면서 서울 시민들의 세금으로 받은 혜택을 사회로 돌려주자는 움직임이 일었기 때문이다. 학교 조직에 사회공헌팀이 신설되었고, 봉사 관련 과목과 봉사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이 대폭 늘어났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의료원과 함께 '나눔 서포터즈 봉사단'을 구성해 환자들이 있는 병동에서 자선 공연을 하고, 겨울철 노숙인들을 위한 내복 나눠주기 행사를 연다. 방학 중에는 네팔이나 키르기스스탄을 찾아 해외 봉사 활동을 하고, 연말이면 중랑구 신내동 시립대 부설 사회복지관을 찾아 연탄 배달, 김장, 이불 빨래 등을 한다. 재학생들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고 진학 상담을 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15년 한 해 멘토로 활동한 학생만 557명이다... 흥미로운 점은 학교에서 개설한 위와 같은 프로그램 외에 서울시립대 학생들 스스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액터스'라는 동아리는 학교 인근에 있는 답십리 현대시장 상인회를 찾아 전통시장을 살릴 마케팅 방법에 대해 제안했다. 인액터스는 많은 대학이 엠티를 떠날 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임대주택 공급·관리 등 주거복지사업에 사회공헌활동을 접목시킨 것으로, 유년기와 청소년기, 청·장년기, 노년기 등으로 수혜계층을 구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28일 LH에 따르면 현재 방치된 국민임대주택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LH 행복꿈터)는 전국 29곳으로, 하루 평균 800명의 어린이가 이용하고 있다. 유년기에 초점을 맞춘 지역아동센터 설립지원 사업은 2010년 처음 시작됐다. ..한부모가정이나 조손가정 아이들을 위한 '멘토와 꼬마친구' 활동은 전국 17개 대학이 협력해 진행 중이다. 대학생 봉사자(멘토) 455명이 임대주택 아동(멘티) 227명과 2대 1로 짝을 이뤄 매주 학습지도, 진로상담 등을 하고, 지역별로 체육대회, 문화체험, 대학탐방 등도 진행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국토교육 지원 사업도 2004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동아리 30곳을 선정하고, 선정된 동아리에 200만원씩 지원했다. 전국 중·고교 교사 1인과 학생 5인을 기준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담당교사가 신청하면 된다. LH는 또 지난해 12월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