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비지니스 아카데미 국가자격장례지도사 전문가과정 모집교육일정 ; 봄.가을학기 4개월씩 운영 교육장소 ; 동국대학교 법학관 및 명진관 강의시간 ; 월.화 18;00~22;00 / 토09;00~17;00... 담당교수 ; 책임교수 ; 신성현 / 주임교수 ; 이범수 지원서류 ; 대학원홈페이지에서 입학지원서 다운클릭/경력증명서/ 자기소개서 지원대상 ; 상장례CE0및 임원/종교지도자/사회복지사/노인요양보호사 등. 교과과정 ; 상.장례이론/상장례실기/장례상담/유족심리상담/공중보건학.법의학/시신메이크업/상조마케팅론/장묘경영및기획론/장례연 출/장사행정실무/풍수학 실무특강 ; 해외전문가/종교지도자/국과수및법의학자/장사행정/엠바밍/ 해외장례실태/상제례민속학/국가장/예절전문가/회사및단체장/ 장묘경영/상조경영/상장례마케팅/현장전문가/장례미디어및홍 보전문 가/국립묘지관계자/군.영현관계자/장례음악전문가/ 임종및호스피스/풍수지리/자살예 방교육/장례및 유족심리/ 장례지도사위생관리 등록비용 ; ₩ 2.000.000원 기타문의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학사운영실 전화 ; 2260-3096-3097 팩스 ; 2260-8627 세부문의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학과 주임교수 :
겨울치고는 무척 포근한 날씨, 최근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으며 실적도 한껏 좋아지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오래전부터 탐방하고 싶었던 공원묘원으로 취재 나들이를 했다. 서울에서 쭉쭉 뻗은 국도를 따라 불과 50분, 순식간에 도착한 남춘천 나들목을 막 지나자 곧 바로 춘천 동산공원묘원의 아늑한 전경이 모습을 드러냈다. 말이 강원도요 춘천이지 이렇게나 가까워지고 시간이 단축된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기자가 찾은 춘천동산공원묘원은 우여곡절 끝에 2003년에 개원하여 올해로 개원 13년차가 되는데 "마음속에 그린 정원, 선진국형 기족공원" 이란 문구에 어울리게 주변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무엇보다 봉분 전체가 남향이어서 하루 종일 따뜻한 햇볕이 내리 쬐는 명당이었다. 동행한 일행이 나도 나중에 이곳에 묻힐 준비를 해야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친근하고 포근한 분위가가 넘쳤다. 시설면에서도 국내 공원묘원 최초로 콘크리트 옹벽과 배수시스템을 설치해 국지성 폭우에도 봉분의 붕괴나 유실에 철저한 대비시설을 갖추었고 최상품 토질인 마사토를 바닥에 깔았다. 동산공원은 총 약 14만 평 규모에 최초의 허가 사항인 매장묘를 필두로 개인 봉안묘와 가족 봉안묘를 추가로 갖추었
.매서운 '대한'(大寒) 추위가 엄습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3가 모텔촌 뒷골목의 돈의동 쪽방촌은 거주민들이 쪽방에 웅크린 탓인지 인적이 드물어 한기가 더 했다. 사람 한 명 지나가기도 어려울 정도로 좁은 골목에서 마주친 쪽방 주민 이해완(65)씨는 "겨울에 난방을 틀어주지만 오후 6시부터 아침 7시까지뿐이어서 냉기가 가시지 않는다"고 한겨울 쪽방살이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 쪽방건물 2층 3호실에 사는 전경천(58)씨는 "다들 고령에 몸 쓰는 일을 하는 데다가 술담배를 끊지 못해 건강이 안 좋다보니 겨울을 넘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면서 "올 겨울만 10명 넘는 쪽방 주민이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황종구(46)씨는 "쪽방촌 거주민은 갑자기 시신으로 발견돼 뒤처리를 하려 해도 가족과 연락이 닿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집을 떠난 지 거의가 10∼30년가량 됐고 술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어 가족과 헤어진 경우가 많다 보니 가족이 시신을 수습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무연고자의 장례는 별다른 예식 없이 곧바로 화장되는 직장(直葬)으로 치러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울시립승화원에 따르면2015년 서울승화원에서 화장된 무연
소방관이 순직할 경우 소방관이 소속된 지자체가 장례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준을 마련했다. 순직 소방관의 장례시 장례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두게 하는 등 장례절차를 표준화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다만 소방관 장례를 '시도청장(葬)'으로 할 지, '소방서장(葬)'으로 할 지 기준은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시장·도지사가 결정토록 했다. 22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안전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순직 소방공무원 장례지원조례 표준안'을 마련해 내주 전국 시도소방본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지자체별로 제각각인 장례절차의 가이드라인을 세우고, 장례비용 지원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처는 장례지원조례 표준안에 소방관이 순직할 경우 해당 지자체가 장례비용을 지원토록 명문화했다. 안전처 관계자는 "기존에는 사회 이슈가 되면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아니면 지원하지 않는 등 기준에 제각각이었다"며 "시도 예산범위 내에서 장례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토록 명문화 했다"고 말했다. 다만 장례비용은 △조문객 식사비용 △삼오제 △49제 비용 등을 제외하고 지원토록 했다. 안전처 관계자는 "다른 기관과 비교해보니까 장례비용이 통상 2000~3000만원 정도 드는 것으로 나왔다
.카이스트(KAIST)는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아이디어스랩(IdeasLab) 세션을 단독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에 대응하는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발표회에는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를 비롯해 4명의 KAIST 교수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상엽 특훈교수는 '전통의학 처방의 현대 시스템 생물학적 재해석과 응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통 한약의 다중성분이 상승효과를 통해 다중표적에 약효를 발휘한다는 점을 소개한다. 이어 △조병관 생명과학과 교수가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자연적 신체회복' △임윤경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 '닥터 M' △김대수 생명과학과 교수가 '더 적은 것을 가지고도 행복을 느끼게 만드는 신경세포 스위치' 등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다보스포럼은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1971년 창립한 행사다.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 세계 지도자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올해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이며, 전 세계 정치 지도자, 대기업 CEO(최고경영자), 국제기구 수장 등 2500여명이 참석한다.
고령화시대, 노인들이 빚으로 생계를 연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0세 이상 고령자의 금융부채 증가율은 12.6%로 전체 평균 7.5%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별다른 근로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빚이 빠르게 늘면서 가처분소득대비 부채비중이 300%에 육박하고 있다. 김완중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등은 22일 ‘부채보유 가구의 재무건전성 점검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연구진들은 이번 연구를 위해 통계청이 내놓은 2015 가계금융ㆍ복지조사와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 등을 종합했다. 이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자들의 경우 전년대비 금융부채 증가율이 12.6%를 기록하며 전체 평균 7.5%를 크게 웃돌았고, 가처분소득대비 부채 비중이 300%에 육박하며 금융자산증가(749만원)보다 부채증가규모(788만원)가 더 커 실물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 상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 만기일시상환비중과 비은행권 대출 비중이 높고 임대보증금 비중도 높아 부동산 시장 여건에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이다.
앞으로 정식으로 등록된 동물 장묘시설에서 처리되는 반려동물 사체는 폐기물로 취급받지 않는다. 그동안 반려동물 사체는 모두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로 분류·처리되도록 규정돼 동물애호가들의 반발을 샀다.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장묘시설에서 처리되는 동물의 사체를 폐기물로 여기지 않는다는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이 21일 발효되는데 맞춰 개정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을 반려동물장묘업 등록과 운영 때 적용한다고 밝혔다.이 시행규칙에 따르면 동물 장묘시설을 설치하려는 업자는 해당지역 지방자치단체에 이전과는 달리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승인서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전에는 동물 사체를 폐기물로 규정했기 때문에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승인서가 필수였다. 또 동물 장묘시설 화장로에서는 유기물인 동물 시체만을 처리하기 때문에 정기 검사에서 일반 소각로에 적용하는 다이옥신 검사를 뺐다. 동물 장묘시설 내 동물건조장 점검주기도 3개월 1회에서 6개월 1회로 줄였다. 다만, 화장이나 건조 등 동물 시체 처리 방식은 종전과 같다. 농식품부는 그러나 동물장묘업 등록 사업장에서 처리되지 않는 동물 시체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폐기물로 분리 배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시·도에 등록된
홀로 쓸쓸히 살아가는 노인에게 서로 챙겨줄 수 있는 친구가 생기자 자살 생각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시범사업 결과, 친구 수는 0.57명에서 1.65명으로 증가하고 자살 생각(38점 만점)은 18.26점에서 9.94점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홀로 쓸쓸히 살아가는 노인에게 서로 챙겨줄 수 있는 친구가 생기자 자살 생각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시범사업 결과, 친구 수는 0.57명에서 1.65명으로 증가하고 자살 생각(38점 만점)은 18.26점에서 9.94점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는 가족·이웃과 관계가 단절된 채 혼자 살아가며 우울감, 자살 충동을 보이는 독거노인을 발굴해 상호 돌봄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80개 노인복지관 등에서 3천100여명의 독거노인을 특성에 따라 은둔형·활동제한형·우울형 자살 고위험군으로 나눠 시범사업을 했다. 비슷한 연령대의 독거노인이 함께 지내며 요리교실, 문화체험, 건강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되도록 도운 것이다. 그 결과 우울감(30점 만점)은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상조보험 시장에서 철수했다. 줄어드는 수요와 악화되는 손해율이 주원인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부화재와 MG손해보험이 올해 1월부터 상조보험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손해보험도 지난해 6월부터 상조보험 상품 영업을 중단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상조보험 손해율(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 대비 나간 보험금)이 100%를 넘어서고 이를 보완할 신규 계약 유치가 어려워지면서 판매를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도 “장기보험 주력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판매를 중단하게 됐다”며 "다만 한화손보는 간병보험에 특약형태로 계속 상보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불편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상조보험을 판매하는 국내 손보사는 메리츠화재와 KB손해보험 등 두 곳만이 남게 됐다.전문가들은 손보사들의 상조보험 시장 철수 이유를 급격히 감소한 고객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최근 대형 상조업체들이 속속 설립되면서 상품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5개 손해보험사(동부화재, KB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MG손보)의 상조보험 신규 계약건수는 1만2902건에 그쳤다. 이는 직전년 1만71
“재밌게 놀면서 할 생각입니다. 행정을 잘하라고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을 동장 자리에 앉히지는 않았겠죠.”5일 서울 금천구 독산4동 동장을 맡은 황석연(49)씨는 ‘전국 첫 민간인 동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지난해 11월 공모에서 16대1의 경쟁률을 뚫고 2년 임기의 동장이 된 그는 “정색하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생각하는 모임을 만드는 것도 좋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다양한 상상력이 지역에 반영되는 것”이라면서 “동네 아저씨·아줌마들과 신나게 수다를 떨다보면 독산4동에 필요한 것이 뭔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경력이 다양하다. 교사와 기자, 서울혁신파크 위원장을 했다. 행정적인 부분에 변화는 없을까? 황 동장은 “동장실이 있으면 없애려고 했는데, 벌써 누가 없애 버렸더라”라면서 “주민서비스 강화하고 행정적인 부분은 전문가인 공무원들을 믿고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 동장은 대신 “독산4동을 세계적인 행복마을로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방법은 그는 “관점을 바꾸면 된다. 모든 지역이 강남처럼 100층짜리 랜드마크형 빌딩을 쭉쭉 올릴 수는 없다”면서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비교를 하
올해 700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복지 전담팀이 신설된다. 이들 주민센터의 명칭도 '복지'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변경된다. 정부는 2018년까지 3496개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에 복지 전담팀을 설치할 예정이다. 주민센터의 기능이 행정 중심에서 복지 중심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복지부는 복지에 초점에 맞춘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복지부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복지 전담팀을 구성하고 복지직 팀장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복지 전담팀이 구성되는 주민센터는 복지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명칭이 바뀐다. 정부안은 '주민복지센터'가 유력하다. 주민센터 명칭은 각 지자체의 조례로 개정된다. 복지 전담팀이 설치된 주민센터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문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각 지역에 산재돼 있는 복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연계하는 등 민간자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주민센터 복지 전담팀을 위한 인력은 올해 1600명 배치된다. 정부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복지인력 6000명을 확충한다는 계획에 따라 2014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노인들의 입원진료와 치료를 담당하는 요양병원들의 불법 비리가 횡행하고 있다. 이들에게 부정으로 새나가는 돈은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이다. 의사의 자격이 없는 자들이 면허를 빌려 의료행위를 할 뿐 아니라 이것이 가능하도록 허점을 보인 관련 법과 제도는 물론 이러한 불법을 묵인해준 행정 당국과 공무원들에 대한 일벌백계 등 대수술이 절실한 시점이다. 경찰이 요양급여비 등 국가보조금을 허위로 타낸 충북 요양병원 2곳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8일 음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의사나 약사 등 의료진을 고용하는 속칭 '사무장병원'을 개설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 의료급여비를 부정 수급한 음성 H요양병원 등 2곳을 수사하고 있다. 부정으로 수급한 보조금 규모는 100억 원대로 알려졌다. 경찰 수사로 현재까지 드러난 보조금 편취 규모는 6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H병원 원장 정모(68)에 대해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나머지 3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정씨는 허위로 입원 환자를 올리거나 부풀리는 수법으로 3년여 동안 보조금 4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8일 동물장묘업의 시설설치 및 검사기준 고시안을 공고했다. 지난해 12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동물장묘업은 기존 폐기물관리법에서 동물보호법의 적용을 받게 됐다. 이에 맞춰 농림부가 이날 동물화장시설과 건조시설의 설치 및 검사 규정을 마련했다. 별다른 이의가 없다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고시안에 따르면 동물화장시설은 시간단 소각능력이 25킬로그램 이상이어야 하며 적정한 소각기능과 용량을 가져야 한다. [첨부문서 참조 ---]또 배기가스 중 매연와 일산화탄소 농도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연소실의 출구온도는 섭씨 800도 이상 등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이외 고시안에는 화장시설과 건조시설과 관련한 여러 기준이 규정됐다. 1월11일 현재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상 장묘업체는 전국에 총 16개다. 이들은 공식 등록된 업체로서 이외에 주민 민원이나 등록 요건 미비로 등록되지 않은 곳들도 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남도내 최초로 ‘반려동물 장묘시설’ 설립이 창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이사장 김용철)은 18일 ‘반려동물 친환경 장묘시설’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권영균 공단 기획전략부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급증하면서 사체 처리방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반려동물 장묘시설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추세에 부응하고, 위생적·안정적 사후 처리로 감염병 예방 및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공공 차원의 장묘시설 조성을 고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식허가를 받고 동물의 장례 및 화장을 하는 장묘업체는 수도권 13개소, 부산권 1개소 등 총 14개소로 모두 민간시설이다. 이들 시설에서는 동물도 사람처럼 화장하고 납골당에 유골을 보관할 수 있는데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다. 수요가 늘면서 화장을 대행하는 무허가 업체가 난립하고 있고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화장시설로 불법 화장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단이 반려동물 장묘시설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이 시설이 들어서면 민간 시설보다 저렴한 이용료로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공단은 입지로 진해화장장
용인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장례시설 ‘용인평온의 숲’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외부전문 리서치 기관에 위탁, 지난해 10월과 11월 두달에 걸쳐 무작위로 추출한 용인평온의 숲 시설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5점 만점에 4.53점으로 ‘매우 만족’의 높은 수준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장례의 편의성과 쾌적한 주변환경 등 서비스 환경 부문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지역 장묘문화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사회적 만족도 부문, 시설물 안내, 직원 친절의 서비스 과정 부문,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의 서비스 결과 부문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공사는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개장 3주년을 넘어선 용인평온의 숲이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혁신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용인시립장사시설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김한섭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더욱 다양한 양질의 고객만족서비스를 펼쳐나가기 위해 자체실정에 맞게 세부 개선계획을 수립, 품격 높은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