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에 뜻을 모아보자는 취지의 '대한민국사회공헌포럼'이 발족됐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사회공헌포럼' 창립총회에서는 각 사회공헌 단체들과 전·현직 국회의원이 참석해 발대식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훈 창립준비위원장은 "라이온스 회장을 맡고 NGO시민운동을 하면서 어려운 아이들을 많이 만나게 됐다. 그 과정에서 부모의 울타리가 없는 아이들의 고통스러움을 깨닫고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NGO시민운동을 시작한지 2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어려운 사람들을 더 큰 힘으로 도와보자는 마음으로 전국의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논했다. 그 결과 '사회공헌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훈 창립준비위원장은 현재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중앙회' 사무총장과 '한국사무총장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전 국회의원(11대)이자 월간 디플로머시 회장인 임덕규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중요한 시간을 내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외적으로 한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됐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
아동, 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온 한화생명이 청년창업 지원 및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 육성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핀테크(Fintech)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63(Dreamplus 63)’을 10월 중 63빌딩에 설립할 예정으로, 7월 31일(일)까지 참여할 핀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8일(월) 밝혔다. 한화생명은 창조경제 활성화 및 청년취업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를 설립하기로 한 것이다. 한화생명은 핀테크센터를 통해 금융업종 간 서비스 융합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아이디어가 공유됨으로써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의 도입 속도를 높이고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Open Innovation) 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핀테크센터에 입주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지원서와 사업 계획서를 31일(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핀테크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심사 결과는 8월 3일(수)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최종 입주할 스타트업은 대면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소셜 임팩트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공헌 모델'을 주제로 '2016년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서 기업의 사회공헌이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최근의 트렌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 . 박영주 사회공헌위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미국 경제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을 예로 들며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기업의 성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사회공헌이 성공하려면 수익성을 창출하면서도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교집합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초청강연 연사로 나선 카카오 홍은택 수석부사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사회적 책임(CSR), 공유가치 창출(CSV)을 넘어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 전체의 시스템에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소셜 임팩트 비즈니스'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수행하는 사업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재
.강원도와 중국언론 환구망, 중국촌사발전촉진회가 주최한 '제1회 사회적경제 한중포럼'이 14일 양양 쏠비치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맹성규 강원도경제부지사, 김진하 양양군수, 리우진(刘瑾) 환구망 대표기자, 한중 사회적기업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중포럼은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중국 내 언론과 기업을 대상으로 소개하고 상호 교류 및 우호협력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언론인 대표로 참석한 리우진(刘瑾) 환구망(环球网) 대표기자는 축사에서 "한국 농업의 적극적인 하이테크 응용 방법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 농업의 선진적인 면을 볼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농업 기술과 중국시장이 협력을 할 수 있다면 분명히 쌍방에게 이익을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서로 참고하고 학습해 협력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환구망은 중국 인민일보 계열로 국제 정보를 중점 보도하는 중앙급 뉴스사이트로 리우진(刘瑾) 기자는 작년 12월 평창을 방문해 동계올림픽 관련 자료를 중국 인터넷에 게재한지 1주일 만에 6000만명이 검색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 글로벌 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교수)은 사회공헌활동을 꿈꾸는 학생들이 3D 스캐너 등 최첨단 설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착한 공방’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적정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는 ‘착한 공방’은 서울대 글로벌 사회공헌단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은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착한 공방에 마련된 3D 프린터·3D 스캐너·레이져 커터 등 최첨단 기계 및 공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사회공헌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 공간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공헌단은 적정기술의 교육과 보급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적정기술 전문가를 초빙해 ‘착한 공방 워크숍’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 열린 워크숍에서는 서울대 빗물연구센터 김현우 연구위원이 ‘적정기술을 이용한 빗물 식수화 사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위원과 서울대 학생들로 구성된 SNU봉사단은 하계 방학 동안 베트남 빗물 식수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들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아시아나항공 캐빈 동아리와 기내서비스 특화팀 소속 승무원 120명은 2일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2016 캐빈 사회공헌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캐빈승무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과 팔찌, 부채 등의 수공예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한다. 행사에 참가한 한 승무원은 “이번 바자회는 승무원들이 각자의 재능과 특기를 살려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주변에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와 부천 혜림원, 지역 내 소규모 분교 등지에 전달할 계획이다..
통일부와 산하 남북하나재단,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주최하고, 탈북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이하 착한봉사단)가 주축이 된 제1회 연합봉사가 14일 경기도 연천 나룻배 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통일부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해 착한봉사단 70여명, 고려대 사회봉사단 40여명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활동은 마을 어르신들에게 북한음식을 대접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벽화 그리기,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봉사단’에서 준비한 북한음식(두릅냉면, 북한식 만두, 두부밥, 인조고기 등)을 나누며 남북주민이 하나 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제1회 연합봉사 기념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탈북민 자원봉사를 격려하고, 마을입구 버스정류장과 징파나루원 축대에 통일을 염원한 벽화 그리기에 참여했다. 벽화는 통일열차를 형상화한 시안과 나룻배마을을 형상화한 시안 두 가지가 그려졌다. 마을 가꾸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의 일환으로 통일부 장관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마을 입구에 나무모종을 심었다. 탈북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 온 홍용
.전국 71개 상의의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대한상의 사회공헌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은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이, 부위원장은 5대 광역상의 회장과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맡는다. 조성제 위원장은 “대한상의 회장단이 모두 참여하는 대한상의 사회공헌위원회가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출범한다”며 “지역상의 차원에서 이뤄지던 사회공헌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공헌분야도 넓혀가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대한상의가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한상의는 향후 지역상의별 사회공헌위원회를 신설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헌활동을 유도하고, ‘전국상공인 봉사의 날’을 개최하는 한편 우수 사회공헌기업도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 71개 상의는 지난해 사회공헌 전 분야에 걸쳐 총 3604회, 565억원을 지원했다. 대한상의는 한국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계획도 밝혔다. 대한상의는 기업문화 3대 병폐 원인으로 ‘비과학적 업무프로세스’, ‘기업가치관 미숙’, ‘비합리적 평가보상시스템’을 지적하며, 지속성장을 위해선 기업운영 소프트웨어 자체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대한상의는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기업문화 선진화 컨퍼런스, 기업문화 토크콘서트,
삼성전자는 멕시코 박애센터(CEMEFI)가 부여하는 사회공헌(ESR)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ESR 인증은 멕시코 박애센터가 1995년부터 멕시코 현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공헌 △환경보호 △사회투자 △근로환경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1988년 멕시코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사회공헌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입원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공부를 돕기 위한 삼성 스마트 스쿨 운영, 과학·기술 관련 각종 경연대회 개최, 오지 마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보기술(IT) 교육 등 나눔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는 멕시코에서 착한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가치 향상을 위해 제품, 마케팅 등에 사회공헌 인증 마크를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멕시코 박애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멕시코 소비자의 41%가 제품 구매 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영향을 받으며, 70%의 소비자가 사회공헌 인증을 획득한 제품 소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베이비붐 세대의 지식‧경험‧재능을 활용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베이비부머의 64%는 노후에도 지속적으로 일하기를 희망하나, 주로 퇴직 후에 경험을 살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부터 전체 인구의 14.5%(713만명)으로 추정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2015년까지 53만 명의 베이비부머가 은퇴하고, 2020년까지 약 98만 명이 노동시장에서 은퇴할 것으로 전망된다. . . KDB나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4월 29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시니어 사회공헌활동의 현황과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KDB나눔재단과 사회적금융기관 사회연대은행은 시니어 지원기관 KDB시니어브릿지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약 9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은퇴자들을 교육했다. 이들 중 16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사회공헌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는 항목에 ‘매우 긍정’으로 답한 비율이 63.2%를 달성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건강 개선(77.4%) △가족관계 개선(71.0%) △노후에 대한 두려움 하락(66.1%) 등의 항목에서 높은 비율로 ‘긍정’이라 답했다. 이날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원
.외교부가 오는 10월 5일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을 앞두고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찾고 있다. ‘재외동포 유공자’ 및 ‘국내 유공자’ 추천은 국민과 관련 기관·단체·기업 등이 할 수 있다. 포상 부문은 ▲국민훈장 ▲국민포장 ▲표창이며, 각 훈격별 최소 공적기간 자격 기준은 국민훈장(무궁화·모란·동백·목련·석류)은 15년 이상, 국민포장 10년 이상, 표창(대통령·국무총리·외교부 장관) 5년 이상이다. 제출 서류로는 ▲추천서(필수) ▲정부포상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필수) ▲유공 1등급훈장 협의(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천시) ▲정부포상 훈장 후보자 공적 확인서(훈장 추천시) ▲공적 증빙서류(있을시, 별도 양식 없음)이며, 외국국적자의 경우 추천서를 국문과 함께 영문으로도 제출해야 한다. 오는 5월 13일까지 제출 서류를 작성해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길 60, 정부서울청사별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재외동포과)으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가 확정되면 오는 10월 개별 통보하고, 외교부 홈페이지에도 게재한다. 자세한 문의는 외교부 재외동포과(☎82-2-2100-7574)로 하면 된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기부 티셔츠를 전국 54개 구호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를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진행 중인 구호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품을 디자인하면 구호가 이를 토대로 제작·판매하는 방식이다. 판매된 제품 수익금은 서울삼성병원과 협력해 시각장애 어린이의 개안수술 기금으로 기부된다. 지난해까지 시각장애 어린이 287명이 이 캠페인을 통해 사시교정 수술과 의안삽입수술 등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배우 이영애씨가 쌍둥이 남매인 승권이, 승빈이와 함께 사랑의 하트를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했다. 이영애씨는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힘이 되고 싶다”며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뜻을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에 따르면 이영애는 에콰도르 지진 구호 기금으로 5만 달러를 쾌척했다. 코이카는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 전달해 현지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해 '대한민
성주그룹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10년 동안 1000만 달러를 사회공헌에 투자한다.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은 지난 20일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Conde Nast International Luxury Conference)’에서 레드(RED) 재단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드 재단은 팝 그룹 유투(U2)의 리드싱어 보노(Bono)와 유명 변호사 바비 슈라이버(Bobby Shriver)가 아프리카의 에이즈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2006년 만든 사회공헌기구다. 애플·뱅크오브아메리카·비츠 바이 닥터드레·갭·컨버스·코카콜라·애플·스타벅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이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RED 브랜드를 붙인 상품과 서비스의 판매수익 일부를 에이즈 퇴치기구에 기부해왔다. MCM은 향후 레드 재단을 지원하면서 여성들과 소녀들의 건강과 삶을 지키고 교육 기회를 향상시키는 데 힘쓰면서 아시아 및 세계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데보라 두간 레드 CEO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MCM은 수백만명의 생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회공헌과 병행해 MCM의 지속가능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MCM은
서울 목동에 가면 "㈜왕의 식탁"이 운영하는 ‘바보 짜장’이 있다. 이곳은 10여년 전부터 특화된 중국음식 예닐곱가지로 인근에서는 맛 집으로 이름난 곳이다. 이곳은 가격도 합리적인데다, 인근 학원가 학생들을 고려해 매월 첫 주 화요일을 ‘바보 데이’로 정하고, 짜장면을 2000원에 제공한다. 왕의 식탁 사장인 김 모(45, 여) 씨는 10여년 전 역시 소고기를 주원료로 하는 외식업 가맹점을 운영했다가, 광우병 파동이 불기지면서 직격탄을 맞아 식당 문을 닫았다. 당시 10여명의 직원들과 헤어지기 아쉬워한 김 사장과 직원들은 의기투합해 짜장면을 주콘셉으로 하는 가맹점을 현재 위치에 개설했다. 가게가 자리를 잡고 입소문으로 인근에 알려지자 김 사장은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2010년대초 “(주)왕의 식탁”을 설립하고, 식당 이름도 바보 짜장으로 바꿨다. 이어 5명의 직원을 목동에 남기고 4명의 직원을 한 팀으로 광명점도 개설했다. 현재 바보짜장에서 제공하는 요리는 대중성이 강한 짜장과 짬뽕, 옛날 짜장과 육미 짜장 탕수육 등 7가지다. 가격도 5000원부터 1만3000원까지 현지 시중 가보다 저렴하다. . . 바보 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육미 짜장’으로
.삼성생명(대표 김창수)이 국내 생명보험사 중 사회공헌활동 실적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삼성생명의 기부금 77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업계 전체 기부금의 57.7%를 차지할 만큼 공헌도가 높다. 순이익 대비 기부금 비중도 7.2%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5%를 넘겼다. 2위 라이나생명과의 격차는 2.7%포인트에 달했다. 삼성생명 다음으로 기부금 비중이 높은 곳은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이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기부금 지출이 일시적으로 늘어났다. 2014년 21억 원에서 지난해 97억 원으로 4배 이상 급증하면서 순이익 대비 기부금 비중도 1.1%에서 4.5%로 수직상승했다. 지난해 12월에만 60억 원짜리 '통 큰 기부'를 했다. 라이나생명 측은 단순 기부금 출연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을 전담하는 '시그나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CSR 활동을 하고 있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나눔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연말 긴급구호활동에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연간 임직원 1인 당 봉사활동 시간도 11.9시간으로 가장 많았다. 임직원 참여 비율도 311.4%를 기록해 신한생명(377.2%) 다음으로 높았다. 직원 1인 당 3명 몫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