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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장례문화

쓰나미의 추억을 되새기며

 

 

한 남성이 오카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미야기 현 이시노마키를 덮친 쓰나미로 이 학교 학생 108명 중 74명이 실종됐다. 11일(화)은 일본 북부 해안에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1만5,884명이 사망하고 2,600명 이상이 실종된지 3년째 되는 날이다. [WSJ]

 

 

11일 일본에서 동일본 대지진 3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렸다. 도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추모객들이 묵념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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