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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길벗, 경주 전통상여행렬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이 8일부터 전통문화를 이해하자는 취지로 ‘전통상여(喪輿)행렬’ 행사를 갖고 있다. 상여행렬은 첨성대 앞에서 발인을 한 뒤 선소리꾼(길잡이)과 방상시(악귀를 쫓는 사람), 만장(죽은 이를 슬퍼하는 글), 상두꾼(상여를 메는 사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진행한다. 11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4시경에 열린다.

‘관혼상제’ 가운데 상례(喪禮)를 제외한 세 가지는 이미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상태. 상여행렬의 주제를 ‘삶과 죽음’으로 정한 재단 측은 “전통상여행렬은 요즘 보기 어려운 풍경이어서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행렬에 참여해 상례의 뜻을 음미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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