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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었다 눈뜨니 신장이 사라져

자고 일어났더니 신장 하나가 사라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중국 뉴스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지난 15일 고향인 쓰촨성 충칭시를 떠나 광둥성 둥관시에 도착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다. 나흘 후인 23일 남성은 낯선 여관의 얼음이 가득한 욕조 안에서 눈을 떴다. 이 때 심한 복통을 느꼈고 자신의 배에 있는 의문의 수술 자국에 놀라 병원을 찾았다.

병원 측은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누군가 강제로 신장을 적출해 갔다는 것이다. 여러 검사를 한 결과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제대로 된 봉합 과정을 거치지 않아 상처나 복통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뒤늦게 자신의 지갑에 2만 위안(360만원)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장을 가져간 일당이 그 대가로 넣어놓은 돈인 것으로 추측된다.

경찰은 즉각 수사에 들어갔지만 남성에게 지난 나흘 간의 기억이 전혀 없어 단서 부족 등으로 수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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