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화장이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화로에 불을 놓자 타오르고 있다. [출처 : 뉴스1]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화장이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화로에 불을 놓자 타오르고 있다. [출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