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장례문화는 유교사상을 바탕에 두고 있다. 이는 장례문화가 孝사상을 중심에 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매장중심의 장묘관행을 많이 선호해 왔던 문화가 시대가 바뀌면서 환경적인 이유 때문에 자연스럽게 화장문화가 확대되어가고 있다. 묘지공급의 한계점과 토지가격 상승으로 유족의 경제적 부담이 늘고 국가적으로는 토지이용의 효율성이 지적되고 있어 장묘문화개선이 시급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정통 상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주)동서남북 상장례문화원(www.k-park.co.kr 대표 김순회)은 내부모, 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하는 봉사정신으로 다양한 상장례문화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유가족의 힘이 되어주고 있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례문화에 관하여 본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김 대표는 자연스럽게 이 분야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통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대체적으로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그렇다보니 장례에 대한 정보라든지 상식이 부족하여 갑작스러운 불상사가 닥쳐왔을 때 사람들은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장례는 굉장히 중요한 문화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고 장례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장례
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망우리공원묘지. '꽁꽁' 얼어붙은 한일 관계와는 대조적으로 봄을 알리는 빗방울이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양국 국민 50여명이 엄혹했던 일제강점기에 조선을 사랑했던 일본인 형제의 넋을 함께 기렸다. 이날의 주인공은 84년 전 세상을 떠난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1891∼1931)와 그의 형 아사카와 노리다카(淺川伯·1884∼1964).행사는 시민단체 '이수현 의인 문화재단설립위원회'가 지난 2001년 일본 도쿄 신주쿠 JR신오쿠보역에서 철길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 자신을 희생한 이수현 씨의 이타정신을 기리는 차원에서 한국에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준 아사카와 형제를 추모하고자 마련됐다. 아사카와 다쿠미는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총독부 임업연구소에서 근무하며 당시로는 획기적인 '오엽송 노천매장법'이라는 양묘법을 개발해 조선의 산림녹화에 힘쓴 인물이다. 그는 "조선식 장례로 조선에 묻어달라"고 유언을 남겨 세상을 뜨고서도 일본이 아닌 조선땅 망우리공원묘지에 묻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관계자뿐 아니라 아사카와의 고향인 야마나시(山梨)현 호쿠토(北杜)시에서 온 시민 8명과 한국의 청량고생 11명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청량고는 학생 인성교육
대한항공이 탑승객의 수하물로 부친 유골함을 분실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한인 A씨는 지난달 26일 시애틀에서 대한항공(KE020편)을 이용, 한국에 갔다. 선산에 묻히고 싶다는 작고한 부친의 유골함을 들고 서다. 하지만 수하물을 찾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유골함이 든 가방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A씨는 대한항공에 분실신고를 하고 6시간 이상 공항을 뒤졌지만 찾지 못했다. 다음날 오전 5시 대한항공으로부터 유골함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운송 과정에서 실수로 싣지 못해 시애틀에 있다. 유골함을 공동운항사인 D사 편으로 들여온 후 퀵서비스로 발송해 줄 테니 주소를 달라'는 내용이었다. A씨는 '유골함을 퀵서비스로 보내는 경우는 없다'며 대한항공 직원들이 직접 들고 와 사과할 것을 요구했지만 규정에 없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다. 하지만 유골함은 둘째 날에도 도착하지 않았다. D사 직원의 실수로 유골함이 실리지 않은 것. A씨는 입국 3일째 되던 날 유골함을 찾았지만 입관식이 취소되는 등 장례 일정마저 뒤엉켜 버렸다. A씨 측이 장례 일정 차질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자 대한항공은 '수하물 지연 규정에 따라 5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회신했다. [뉴시스]
15세기 영국 요크 왕조의 마지막 왕 리처드 3세의 유골이 담긴 관이 개장(改葬)을 위해 마차에 실린채영국 레스터시 도심을 지나고 있다./AP 뉴시스‘꼽추왕’이라 불렸던 그는1455년부터 왕권을 둘러싸고 30년간 벌어진 내전 ‘장미전쟁’ 중 마지막 전투인 보즈워스 전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터대 발굴팀은 2012년 레스터시 공영 주차장에서 허리가 굽은 백골 한 구를 발굴했으며, 리처드 3세 후손의 DNA와 비교해본 결과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사망 530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장례는 레스터 대성당에서 3월 23~25일 조문, 26일 장례미사, 27일 유해 안치 순으로 치러진다.
서울시설공단은 묘역투어에 인문학적 감성을 결합한 '웰다잉투어' 탐방프로그램을 개최한다며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웰다잉투어는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생사관(生死觀)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시립묘지(용미리, 망우리묘지)와 한옥마을, 배재학당, 정동교회, 절두산, 심우장 등 다양한 역사적 장소를 연계한 탐방이다. 프로그램은 11일부터 11월 말까지 총 17회에 걸쳐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 삶에 대한 낮은 만족도, 높은 자살률 등 우리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는 사색과 성찰이 필수"라며 "이 프로그램이 국내 장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기견의 대모’로 불리던 여성의 장례식에 강아지들이 조문 행렬을 이뤄 감동을 주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연의 주인공은 마가리타 수아레즈. 멕시코 유카탄에 살던 그는 길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대모였다. 그는 매일 아침 자신의 집 앞을 오가는 20여 마리의 길고양이와 유기견들에게 먹이를 주고 챙겼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건강이 악화되면서 세상을 떠났다.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며 슬픔에 잠겨있던 딸 패트리샤 우루티아는 장례식장을 찾아온 뜻밖의 조문객들에 깜짝 놀랐다. 어디선가 나타난 개들이 하나 둘씩 장례식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장례식장 근처에서 떠돌던 개로 생각했지만 직원들도 처음 보는 개였다. 개들은 수아레즈가 실린 운구차의 뒤를 따랐고 화장 준비가 끝난 후에야 장례식장을 떠났다. 이들은 슬픈 눈으로 수아레즈가 잠든 곳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우루티아는 “엄마가 생전에 돌보던 개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먼 길을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4월1일 수원시장례식장 본격 운영을 앞두고 차별화된 경영방침으로 중무장, 새로운 장묘문화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수원시장례식장은 '(주)장례식장운영회'를 통해 운영되면서 각종 비리 등에 연루, 반쪽짜리 운영이란 오명을 얻어왔으나, 수원시와 장례식장운영회 간 법정 다툼 끝에 시로 귀속, 위·수탁 계약을 통해 4월1일부터 공단이 운영하게 되면서 창출되는 수익은 시민들에게 환원될 전망이다. 윤건모 공단 이사장은 3월 26일 수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복리 증진’과 ‘장례비용 절감’ 등 스마트 장례서비스로 대외 신인도 향상은 물론, 고객감동 경영을 통해 수원시민이 원하는 장사문화 행복추구권 만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우선 혐오시설이란 이미지를 벗고 수원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고인에게 평온한 안식을 제공하기 위해 “원스톱 프리미엄 고객 장례서비스와 저비용, 고품질의 투명한 장사문화 서비스 등 두 가지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원스톱 프리미엄 고객 장례서비스와 관련해 공단은 10가지 대 시민 서비스를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사망진단서 등 증빙서류 간소화, 홈페이지 통합 구축,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우리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목돈을 마련하면서 상조 준비가 가능한 1석2조 금융상품인 ‘우리예드림 상조적금’이 상조몰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오픈마켓 최초 상조서비스몰인 ‘인터파크 스마트상조(smartsangjo.interpark.com)’에서 판매 예정인 ‘우리예드림 상조적금’은 3년간 매월 10만원 부터 1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만기 후 1년 단위로 자동 재예치돼 가입 때부터 최장 10년까지 만기가 연장된다. 또 예금에 가입할 때 가족이 사망해 예금을 중도 해지할 때는 특별중도해지 사유로 정해 가입기간 동안의 기본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으로부터 든든하게 원금과 이자를 보호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품가입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예금주가 지정한 피보험자(본인, 배우자, 부모 중 1인)의 장례 발생 시 300만원 상당의 상조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상조서비스에는 고인용품, 유족용품, 빈소용품, 발인용품, 장의차량, 인력지원 등이 포함된다. ‘인터파크 스마트상조’는 3월 우리은행 예∙적금 상조서비스 공식지정업체 ‘예장원라이프’의 여러 상조 상품을 입점시켰다. 그 중 인터파크 고객을
3세 때 소아마비에 걸려 두 다리가 불편한 1급 장애인 김영배(43·택시기사)씨는 지난 2월 외동딸 민지(16)를 하늘로 보냈다. 올 초까지만 해도 댄스 동아리에서 신나게 춤도 추고 대회도 5개나 나갈 정도로 건강해 보이던 딸이었다. 그런 민지가 지난 1월 26일 갑작스러운 두통과 구토 증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민지의 뇌에 5㎝ 크기의 종양이 있었다. 민지는 더 큰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지난 2월 2일 뇌사(腦死) 판정을 받았다. 그렇게 뇌종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뜬 민지의 장기가 현재 다른 사람 4명의 몸에서 힘차게 뛰고 있다."민지가 다른 분 4명에게 생명을 베푼 만큼 이 사회에 4배 이상의 좋은 에너지가 생길 것이라 믿습니다."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하지만 몸이 불편한 김씨에게 외동딸 민지는 딸 이상의 딸이었다. 민지는 어릴 때부터 '우리 아빠는 내가 지킬 거야'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아빠를 챙겨줬고, 2년 전 새엄마가 된 이모(39)씨에게는 수시로 '엄마, 우리 힘들지만 같이 힘내자'며 격려 편지를 건네던 효녀였다. "지난해 강원도로 가족 여행을 갈 때 민지는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가서 내 성적표를 떼왔어요. 여행이 끝나고
《 우리 역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중 하나로 여겨지는 선화공주와 서동(훗날 백제 무왕)의 사랑은 과연 실재했는가. 역사학계의 오랜 미스터리를 풀 열쇠 하나가 발견됐다. 무왕이 한때 사비에서 천도를 계획했던 전북 익산 쌍릉에서다. 새로 밝혀진 목관 장식 유물을 통해 쌍릉에 무왕과 나란히 잠든 여인은 2009년 미륵사지 서석탑 사리봉안기 기록에 등장하는 사택왕후가 아님이 명백해졌다. 그렇다면 쌍릉 소왕묘의 주인은 누굴까. 학계는 이번 발견으로 설화 속 인물로 전락할 뻔한 선화공주가 다시 역사의 무대로 올라올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한다. 》옛날에 ‘마를 캐는 아이(薯童·서동)’라고 불린 소년이 있었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어렵게 살던 서동은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이 절세미인이라는 소문을 듣고 무작정 서라벌로 향한다. 첫눈에 반한 그는 공주를 아내로 맞겠다고 결심하고 꾀를 하나 낸다. ‘선화공주는 남몰래 밤마다 서동을 만난다’는 가사의 ‘서동요(薯童謠)’를 아이들이 부르도록 한 것. 딸을 오해한 진평왕은 공주를 귀양 보냈고, 궁 밖에서 기다리던 서동은 그녀를 유혹한다. 신부와 함께 고국으로 돌아온 서동은 훗날 백제 30대 무왕(?∼641)이 된다. 삼국유사와
조선족 상례문화가 어찌하여 무시당했고, 무엇때문에 보호해야 하는가? (제2차 “조선족 상례풍속 학술심포지엄” 특별연설) - 조선족 상례풍속”대표전수인 현룡수1, 어찌하여 조선족 상례문화가 무시당하였는가?우리 상례문화가 낙후하였기 때문인가? 아닙니다. 그럼 당년 좌적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인가? 완전히 그런것만도 아닙니다. 주요한 원인은 조선족 상례풍속이 성숙된 후 통일된 조선족 상례문화로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민족은 자고로 자기의 찬란한 상례문화가 있었습니다. 중국 조선족은 백여년 전에 조선반도의 여러 상이한 지역에서 중국에 들어 왔으며 그들이 가지고 들어온 구체적인 상례풍속도 지방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글을 아는 사람이 많지 못했던 우리 선인들은 상례지식을 주로 선배들 한테서 구전(口傳)으로 전수 받았으며 그 과정에 오전(誤傳)이 많았고, 지방에 따라 서로의 차이도 점점 크게 되었습니다. 역사적 원인으로 하여 중국의 조선족은 자기의 전통상례문화의 전수와 통일을 결과적으로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1980년대부터 나라(중국)에서 장례개혁을 시작하면서 회족, 위그르족 등 이슬람 종교를 신앙하는 소수민족들의 장례풍속은 국무원의 “빈장(葬事)관
청명절을 앞두고 3월30일 연변대학과 주(州)문화국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연변무형문화재보호센터',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연변대학 민족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2차 조선족상례풍속 공동학술심포지엄」이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었다. 심포지엄은 “조선족전통상례의 가치와 현대적계승”이란 주제를 둘러싸고,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원장 박금해가 “조선족 상례문화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라는 제목으로 기조논문을 발표하였고, 연변박물관의 한광운이 “조선족 전통상제례식의 현실적 응용과 의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연변대학 인문학원 사회학과 부교수인 최민호가 “조선족 상례문화의 변천과 요인 연구”라는 제목으로, 연길시 민정국에서 “조선족 빈장문화의 전승과 창신”이란 제목으로 각기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회장이며 조선족상례풍속 대표전수인 현룡수가 원래는 “유가효도사상의 세가지 요소”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기로 하였는데 사정에 의하여 임시로 의제를 바꾸어 “조선족 상례풍속 보호사업에 관한 몇가지 문제”라는 특별연설을 발표하였다. 논문과 연설 발표가 있은 후 잠간 휴식하고 대회토론이 있었는데, 연변병원, 종양병원 등 병원계통의 대표와 안도현 명월진 대표,
일본 수도권에서 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민간 회사인 게이오(京王)전철은 지난 29일 도쿄(東京)도 하치오지(八王子)시의 기타노(北野)역 인근에 대규모 장례식장인 ‘게이오 메모리얼 기타노’를 열었다. 이 회사는 이날 게이오선 전철 선로 주변에 사는 고령자 부부들을 초청, 사업설명회를 하면서 장례식장에서 내놓을 음식에 대한 시식회를 여는 등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였다. 장례식장 인근의 한 주민은 “철도회사가 만든 장례식장은 역 인근에 있기 때문에 자동차를 이용할 수 없는 노인들이 열차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30일 아사히신문에 밝혔다. 인구가 늘어나던 고도성장기, 철도 주변에서 택지개발과 백화점·프로야구단 운영 등으로 큰돈을 벌던 일본의 철도회사들이 장례식장업에 진출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장례식장업에 진출한 일본의 민간 철도회사는 5개에 이른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들 회사가 역 주변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장례식장만 일본 전국에 23개나 있다.철도회사들은 사람이 죽으면 고령자들끼리 모여 장례를 치르는 이른바 ‘노로장(老老葬)’이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대다수 고령자가 외곽에 있는 장례식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
서울시설공단이 시민 행복서비스를 창출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10대 혁신안을 내놓았는데그 중에 이른 바 ‘착한 장례비 프로젝트’ 정책에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다. 서울시설공단이 18일 밝힌 혁신계획은, 공단이 운영을 맡은 산하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단 내부 경영 혁신 등 두 가지 분야로 정리할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의 삶을 챙기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서울의 많은 공간들은 새로운 봄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설공단이 발표한 혁신안 가운데 일부는, 서민의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착한 장례비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저수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들의 고사(枯死)를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착한 장례비 프로젝트’는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추모공원 등 공단이 운영하는 추모시설을 서울의료원 장례식장과 연계해, 평균 1,198만원인 장례비를 절반 정도로 내리겠다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서울시설공단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착한 장례비’는 시설사용료 91만원, 장의용품 173만원, 차량 30만원, 접객비 2
2015년 새해에도 하늘문화신문의 국제행사 마인드 제고와 실천은 계속된다. 금년도 본지가 실시하는 제1차 해외장례문화 견학 일정은 2008년 5월 견학한 이후 오랜만에 대만의 발전된 장례문화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국내 업계에서 주지하다시피 대만의 추모시설은 전통 전래의 경모사상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추모시설 모델을 계속 선보이고 있어 대다수 CEO들이 한번 쯤 답사하기를 원하고 있는 지역이다, 본지는 이러한 업계의 희망에 호응하여 ‘대만장례협회(中華民國殯葬禮儀協會/ 理事長 吳國龍)’의 인터뷰를 게재하였고 또 기왕의 오랜 친선을 바탕으로 금번 현지 견학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참고 기사 : "각종 자원을 개방하고 다양한 친선교류를 환영한다." http://www.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57782004년부터 실시된 본지의 해외 견학 행사는 국내 업계에 신선한 도전의식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실시된 현재, 국내 유수의 장례기업과 학계 및 기관 단체가 주관하는 해외 시설 견학이 심심치 않게 실시되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제 세계가 한마당이 되어 있고 세계 기업들이 이웃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