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장례박람회(FUNERAL BUSINESS FAIR2015에서 실연한 모의장례(模擬葬儀)입니다. .
타이베이 장례식장 영결식 기록물 (교육용 자료) .
EBS에서 2015년 5월 31일, 방송한 영상을 도덕 수업용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
선사시대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펼쳐졌다. . .
통영오광대의 농창탈놀이과장은 다른 오광대의 영감할미과장과 유사하다. 다른 오광대에선 대체로 할미가 영감찾아 나서는 것부터 시작하나 통영오광대는 할미영감이 통영에서 작은어미와 살고 있고 충청도에서 할미가 찾아오는 것으로 설정된다. . .
진도 다시래기는 진도 지방에서 수명을 다 하고 죽은 사람일 경우 극락환생을 축원하며 상주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달래는 민속극적 상여놀이다. .
"사고로 죽은 세월호 사망자와 시위 현장에서 죽은 백남기에게 정치권과 수많은 단체들이 찾아가지만 나라를 지키다 전사와 순직한 군인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유가족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해군 제독이 지난달 26일 동해상에서 헬기 사고로 순직한 군인들을 추모하며 올린 글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해군 초대 잠수함 전단장을 지낸 김혁수 예비역 준장(해사25기·68)이 한미 연합훈련 도중 헬기 사고로 순직한 해군과 유가족의 의연한 모습을 소개한 글이다. 순직한 해군들은 대잠수함헬기 ‘링스 헬기'의 정조종사 고(故) 김경민(33) 소령, 부조종사 고 박유신(33) 소령, 조작사 고 황성철(29) 상사로, 이들은 동해에서 밤에 작전 도중 헬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모두 숨졌다. 이들의 영결식은 지난 2일 해군장으로 치러졌다.김 제독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계정에 “후배들의 빈소를 조문하고 왔다”며 남편과 아버지, 애인을 갑작스럽게 잃고 빈소를 지키던 유가족들의 모습과 빈소 풍경을 전했다. “목사인 한 조종사의 부친은 목사님으로, 교인들이 찾아와 찬송하고 기도하며 위로하고 눈물을 흘리고 갔다. 한 조종사에게는 네 살짜리 애기와 부인의 뱃속에 둘째가
분홍색 리본을 머리에 꽂은 소녀가 아기 인형이 올려져 있는 책상에 그림책을 펴고 앉아 공부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적은 글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소녀의 눈은 크고 똘망하지만 한구석엔 슬픔이 어려 있다. 트윗의 주인공은 폭격이 비 내리듯 쏟아지는 시리아의 알레포에 사는 일곱 살 소녀 바나 알라베드다. 시리아 내전이 6년째 이어지고 있으니 알라베드는 한 살 때부터 줄곧 전쟁터에서 산 셈이다. “오늘밤 죽을지도 몰라요 제발 폭격을 멈춰주세요”“전쟁을 잊으려고 책을 읽고 있어요.” 그가 지난달 24일 “평화가 필요해(I need peace)”라는 글을 올리며 처음 시작한 트윗 계정(@AlabedBana)은 지구촌 사람들의 감성을 적시는 글과 사진으로 열흘 만에 7000명의 팔로어가 몰려들었다고 BBC가 3일 보도했다. 알라베드의 트윗은 폭격이 일상인 알레포의 현실을 실시간으로 조명하고 있다. 폭격을 맞은 건물 잔해를 찍어 올리며 “여기 살던 친구가 죽었어요. 친구가 너무 그리워요”라고 덤덤하게 적은 트윗은 200회 넘게 리트윗(공유)됐다. 트위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폭격의 공포를 호소하는 글이 많아지고 있다. 2일 알라베드가 초록 옷을 입고 발코니에 서서 창
. 창원의 한 업체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재, 미래를 거쳐 후손에 물려줄 ‘나’를 담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창원산단 내 대호테크 자회사인 ‘(주)우아(대표 이임영’)의 ‘유토로’ 사업이다. ‘유토로’는 나를 담은 3D 피규어 형태의 개인동상으로 100대에 가까운 카메라의 동시촬영과 3D스캐닝·모델링·프린팅, 동영상 등 최신 첨단기술이 집약돼 있다. 그런데 이 ‘유토로‘가 급변하는 시대 속에 제사와 장례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어 향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관심사다. 흉상피규어는 조직이나 협회 등에서 특정한 사람의 업적을 남기기 위하여 제작을 하며 개인 동상에 가깝다. 피규어에 본인의 음성, DNA, 동영상(앨범) 등을 보관하거나 적용하는 것은 ‘(주)우아’만의 특허사항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아가 증강현실 기법으로 인터넷이 연결된 장소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규어를 비추면 등록된 ‘유토로’ 주인의 3D화된 스토리를 동영상 등으로 보여준다. ‘대호테크’ 자회사 ‘(주)우아’가 제작하는 ‘유토로(3D피규어 형태의 개인동상)’는 디지털과 소가족 시대로의 변화에 따른 제사·장례문화의 변화에 맞춰 현재의 납골당을 대체하면서 미래의 가족박물관으로
‘데일리 메일’은 최근 하늘, 수중, 사막, 동굴 등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결혼식장들을 정리해 선보였다.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바다 깊은 곳에서의 결혼식, 모나코 몬테카를로(Monte-Carlo)의 한 호텔이 호화로운 맞춤 결혼식을 출시했다. 이 결혼식을 통해 신혼부부는 지중해 해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샴페인을 따서 축하할 수 있다. . 헬리콥터 에이프런에서의 결혼식, 한 부부는 호텔 옥상에서의 결혼식을 선택했는데, 이곳은 아랍 만보다 212m 높고, 헬리콥터 에이프런으로 사용되고 있다. 결혼 예복을 입은 부부가 아름다운 배경을 바탕으로 화촉을 밝히고 있다. . 공중 결혼식, 벨기에의 한 신혼부부는 50m 상공에 특수 제작된 무대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면에서 올리는 일반적인 결혼식과 비슷해 보이지만, 고공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덤이 주어진다. 어떤 부부는 심지어 무대에서 번지 점프를 하며 결혼을 격렬하게 축하하기도 한다. . 동굴 결혼식, 미국 나파 밸리(Napa Valley)의 300여 미터 정상, 신혼부부가 화산재 동굴 안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동굴은 매우 은밀한 장소로 최대 120명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다. 정교하
9월 28일 우한(武漢)대학 국학반 학생들이 중국의 유명 선현인 공자의 2567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漢)대 전통의복인 주자심의(朱子深衣)를 입고 ‘석채례(釋菜禮)’를 진행했다. 우한대학 학생들은 엎드려 절하기, 허리 굽혀 절하기, 제문(祭文) 읽기 등을 통해 선현 공자와 전통문화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석채례는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2개의 가장 큰 공자 제사 행사 중 하나이자 고대 제자들이 스승님에 대한 존경심과 예를 표현하기 위해 입학 전 행하는 대형 행사이기도 하다.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 . .
9월 25일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 커두(克度)진 카르스트 지형 웅덩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전파망원경(FAST, 직경 500m)이 완공됐고 가동에 들어갔다. 1609년 이탈리아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천문망원경을 만들어 그 망원경으로 달 표면이 평평하지 않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다. 400년 후 중국은 이 초대형 전파망원경을 만들었고 10만 광년 떨어진 은하계와 행성의 생성 비밀 등을 파헤칠 것을 1차 목표로 정했으며 이는 세계 천문학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파망원경의 ‘뚜껑’ 부분이 크면 클수록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렇다면 FAST는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할까? 과학자들은 “달에서 휴대전화로 전화를 거는 모습까지 잡힌다”라고 쉽게 설명했다. FAST의 반사면 총면적은 25만 제곱미터이며 이는 축구장 30개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또한 FAST는 10,000톤이 넘는 철재를 사용해 만들어졌고 반사면 패널은 2,000톤의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되었다.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김민기)은 지난달 12일,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새로운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서울의 장례식을 다시 디자인하자” 시민참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새로운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워크숍은 연령대별 시민자문위원을 초청해 기존 장례식 프로세스의 개선 방향과 이상적인 장례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수집하여 형식적이고 허례허식적인 장례절차에서 벗어나 고인에 대한 추모, 유가족에 대한 위로, 조문객에 대한 감사에 집중할 수 있는 ‘서울형 장례문화’를 고안하기 위해 진행됐다. 25세부터 65세까지로 구성된 시민자문위원단 40명은 연령별로 8명씩 총 5개조를 이루어 사전에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SNS, 면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작성된 키워드를 주제로 자신이 생각한 본인의 장례식에 대해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현재 장례문화 개선을 위한 이상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장례 문화워크숍에 참여한 김학성(가명, 61세) 씨는 “장례문화 워크숍에서 시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장례식에 관련된 키워드를 외부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장례식이라는 대답 대신 잔치에 관련된 키워드라고 말할 것 같다”면서 “연령별로 생각하는 차이가
로마 교황이 1333년경에 고려 왕에게 서한을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큐멘터리 영화 ‘금속활자의 비밀들’(우광훈 감독) 제작팀은 지난해 8월 바티칸 비밀문서 수장고에서 교황 요한 22세가 고려 제27대 충숙왕에게 보낸 서한의 존재를 확인하고 이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다큐 제작팀은 동양의 금속활자가 유럽으로 흘러간 흔적을 찾던 중 라틴어로 된 이 편지 실사본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 편지는 ‘존경하는 고려인들의 국왕께’로 시작된다. 편지에는 “왕께서 그곳(고려)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잘 대해주신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편지의 전달 임무는 당시 니콜라스라는 사제가 맡았는데, 그는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도중 사라져, 편지가 최종적으로 충숙왕에게 전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당시 교황청은 편지를 씀과 동시에 이를 기록·보관하기 위해 필사본을 남겼고 이 필사본은 여러 필사본을 모은 서한집에 들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편지 내용은 당시 교황청 사제들이 고려에 직접 건너갔을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어 주목된다. 지금까지는 1594년 임진왜란 때 스페인 출신 세스페데스 신부가 한반도에 온 최초의 유
.여러 마리의 염소들이 곡예를 하듯 나뭇가지 끝에 올라가 있는 사진과 영상이 있다. 네티즌들은 이른바 ‘염소나무’를 보고 합성사진일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두 눈을 의심했던 사람도 나무에 올라가는 염소가 실제로 현실에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다. 모로코 남서부 지역에 서식하는 염소들이 극심한 가뭄으로 먹거리가 마땅치 않자 열매를 먹기 위해 스스로 나무에 오른 것이다. 염소들이 나뭇가지를 입과 다리로 붙잡고 올라가 열매를 먹고, 타고난 균형 감각으로 나무에 서 있는 모습은 모로코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