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절(萬聖節)을 하루 앞둔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앙고노(Angono)에서 사람들이 뗏목을 타고 물에 잠긴 공동 묘지 주변을 지나가고 있다. 태풍 ‘미리내’로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자 사람들은 친척과 친구의 묘를 확인하기 위해 공동 묘지를 찾았다.[로이터]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