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물에 잠긴 공동묘지

  • 등록 2009.11.02 16:45:43
크게보기

 
만성절(萬聖節)을 하루 앞둔 31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앙고노(Angono)에서 사람들이 뗏목을 타고 물에 잠긴 공동 묘지 주변을 지나가고 있다. 태풍 ‘미리내’로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자 사람들은 친척과 친구의 묘를 확인하기 위해 공동 묘지를 찾았다.[로이터]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Copyright @2004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