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주 장례 퍼포먼스

  • 등록 2021.01.20 16: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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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동행하는 죽음, 장례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명제를 되새기는 모습이기를 기원해 본다. 

 

20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부산지회가 집합금지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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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딩플래너 기자 infois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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