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彼岸)에로의 여행, '예(禮)아리박물관' 위용

한국과 세계의 희귀한 장례문화 소장품들, 외국인도 감탄

2016.11.18 18:03:14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