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시었소? 한 세상 잘살아 놓고, 우리가 뭘 어쨌기에 그리 떠나시는 거요?’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쓴 '고요한 아침의 나라' 100년전 상.장례 모습

2024.11.01 13: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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