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존엄하고 준비된 신(新)장례문화’ 심포지엄

복지부 후원, '뜬 소문이 왜곡한 유교식 의례 지식(2)' 계속 발표

2024.08.26 08:49:41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