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원칼럼] '안데르센 국립묘원' 통신, 그칠줄 모르는 '정인아 미안해' 추모행렬

아이들도 알고 있었다. 관람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장 품격 있는 조문행렬이었다.

2021.01.10 1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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