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코로나', 우환 가정의 슬픈 사연 세계를 울리다

“병실 없어 입원 못한 어머니, 딸에게 옮길까봐 목숨 끊어”

2020.02.20 09:48:17
0 / 300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