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지금>일본 소도시에서 '웰다잉' 전용 살롱

  • 등록 2015.01.13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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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혼장제와  웰스 기업  '베루모 니' 그룹 (카가와 현 타카마츠시) 9 "웰다잉"전용 살롱 개설했다. 전문직원들과 행정서사들이 장례식이나 상속세, 유품 정리 등의 상담 받아 들이고 지역 노인 서클 소개하는 등 건강 증진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시설 이름은 "웰다잉 살롱 정보센터 다카마쓰" . 인생의 최후를 향한 준비 건강한 가운데 진행하고자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이 시설을 개설한 회사에 따르면, 웰다잉 전문 기관은 지역에서 최초라고한다. 시설 70 평방 미터의 공간, 관 (棺) 웰다잉 전문지 을 전시. 상담 업무 실시하는 것 외에 '엔딩 노트'와 공양에 관한 상품 등을 판매하는 외에 불단(佛檀 ) 판매 쇼룸도 병설한다.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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