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년 간, 본지의 끊임없는 해외 교류 협력이 구체적인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아시아와 세계의 장례문화 발전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AFE 주관사 'VES'와 본지가 쌍방의 비즈니스 및 인재와 각종 행사의 상호 교류 협력에 쌍방이 우선적인 협의 상대로 인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2013년 7월 25일 일자로 효력을 발휘하는 협약의 주요 내용은
◈1. 쌍방은 해당 지역을 각각 대표하는 장례문화 기관으로서 쌍방간의 인재의 교류, 비즈니스의 제휴
컨설팅, 각종 관련 행사의 실행에 관한 협력의 우선 대상자임을 확인한다.
◆2. AFE 이벤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쌍방의 역할을 존중하며 이를 위해 AFE는 KNN에 적절한 역할
과 지위를 부여 하기로 한다.
◆3. AFE 이벤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쌍방의 역할을 존중하며 이를 위해 KNN은 자국 또는 국제적인
홍보에 긴밀히 협력 한다.
◆4. 쌍방은 아시아와 국제 비즈니스 업체 및 인재의 한국 진출과 한국 비즈니스 업체 및 인재의 홍콩
및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5. 쌍방은 각각 해당 지역에서의 장례문화 발전을 위한 각종 학술 및 이벤트 행사가 있을시 긴밀히
협력한다 등이다.
이와 같은 원칙과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2014년 5월에 개최되는' 아시아장례묘지박람회 및 컨퍼런스'에서 한국을 대표한 하늘문화신문도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특별히 한국관을 설치하고 이의 한국기업 입점을 '하늘문화신문'이 주관하기로 하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또 이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기업의 국제적인 진출과 국내 브랜드 마켓팅을 위한 'AFE Awards' 입상에도 본지가 적극적으로 관여하기로 했으며 장례문화 인재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관련행사에도 상호 긴밀히 협력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