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9월 30일(현지 시간) 벨기에 붐에서 애완 고양이의 무덤을 살펴보고 있다. ‘애니마트랜스(Animatrans)’란 이름의 벨기에 회사는 1995년부터 애완동물 장례식 사업을 펼쳐왔다. 애니마트랜스는 화장(火葬), 무덤 제작, 박제(剝製) 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이 원할 경우 레진(resin)을 이용해 동물의 얼굴 마스크를 제작해준다. |
한 남성이 9월 30일(현지 시간) 벨기에 붐에서 애완 고양이의 무덤을 살펴보고 있다. ‘애니마트랜스(Animatrans)’란 이름의 벨기에 회사는 1995년부터 애완동물 장례식 사업을 펼쳐왔다. 애니마트랜스는 화장(火葬), 무덤 제작, 박제(剝製) 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이 원할 경우 레진(resin)을 이용해 동물의 얼굴 마스크를 제작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