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요양시설 38곳과 추모공원 5곳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연말에는 사랑의 쌀 전달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한다. 안치 건수가 2020년 304건에서 지난해 413건으로 증가하는 등 경영도 양호하다. 설립 첫해를 제외하고 10년 연속 흑자 경영을 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이 공공형 장례식장 성공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왜관농협(50%)과 칠곡 6개 농협(50%)이 공동 출자한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은 2015년 부지면적 1만3031㎡(약 3942평)에 건물면적 2621㎡(약 793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다. 흡사 기념관 같은 고급스런 외관을 자랑한다.
지역 최대 규모인 분향실 5개와 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투명한 장례문화를 선도하며 조합원과 지역민의 실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장례지도사 4명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접객 음식은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한 좋은 식재료로 자체 조리한다. 지역에서 ‘수육 맛집’으로 소문났을 정도로 음식 맛이 좋다.
장례비용 거품도 걷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농협 조합원 및 가족,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장례비용의 30%, 칠곡군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팁과 노자돈 없는 장례 문화도 정착시켜가고 있다.
지역 요양시설 38곳과 추모공원 5곳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연말에는 사랑의 쌀 전달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한다. 안치 건수가 2020년 304건에서 지난해 413건으로 증가하는 등 경영도 양호하다. 설립 첫해를 제외하고 10년 연속 흑자 경영을 하고 있다.
장례식장은 최근 칠곡군,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다회용기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하며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서며 다른 장례식장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 장례식장을 넘어 조합원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형 장례시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기사발췌: 농민신문]
#칠곡왜관농협 #왜관농협장례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