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의 연명의료계획서 작성 1%에 불과

“조건 까다롭고 윤리위원회 설치 드물어 실효성 없다”
대한요양병원협회, "우리도 예산지원 필요해"

2019.07.28 23:42:54
0 / 300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