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피부 특징과 자외선 차단제 사용 패턴, 니즈를 고려하여 출시된 빌리프 맨올로지 선케어는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맨올로지 울트라 레스큐 온 더 고 선스틱’, 야외 및 레저 활동에도 적합한 ‘맨올로지 울트라 레스큐 에브리데이 선스크린’과 톤 보정을 도와주는 ‘맨올로지 울트라 레스큐 데일리 코렉팅 선스크린’ 등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달아오른 피부를 다스리는 스카치 매리골드허브가 피부를 지켜주고 발드리치 포뮬라가 자외선으로 푸석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남성 피부의 진정과 수분 공급을 도와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대표제품 ‘맨올로지 울트라 레스큐 온 더 고 선스틱’은 손댈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투명한 스틱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다. 휴대가 간편해 야외 활동 시에도 덧바르기에 편리하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피부에 백탁 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고 깔끔하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맨올로지 울트라 레스큐 데일리 코릭팅 선스크린’은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밀착돼 자연스럽게 밝고 깨끗한 피부 톤으로 연출해주는 톤 보정 선크림이다. ‘맨올로지 울트라 레스큐 에브리데이 선스크린’은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와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여행이나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며 얼굴부터 몸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빌리프는 최근 자외선 차단 제품에 대한 남성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제품을 고를 때에도 사용감과 자외선 차단지수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추세라며 특히 선스틱은 손대지 않고 바를 수 있어서 사용이 편리하고 피부에 마무리되는 느낌이 가벼워 남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