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어색한 사이 ?

  • 등록 2017.12.15 1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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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이 산타복장으로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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