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노부부의 빛나는 여생

  • 등록 2016.04.18 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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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저우(廣州)의 81세 장융성(張永勝) 할아버지는 자신의 오랜 동반자인 아내를 위해 환상적인 웨딩 사진을 촬영했는데  화제의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장면을 코스프레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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