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내 유일의 강원 화천군 옛 베트남 파병용사 훈련장에 다양한 병영체험 및 베트남 재현마을 등을 조성한 월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이 개장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40여년만에 맹호부대 26연대 12중대 분대장으로 참전했던 신봉일씨(62.오른쪽)가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던 정문수씨(64)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