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중인 중국 어선을 검문하다 중국 선원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진 목포해경소속 고(故) 박경조 경위의 안장식이 30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가운데 경찰관 묘역에서 미망인 이선주씨(45)를 비롯한 유족들이 슬픔에 잠겨있다. [뉴시스] 제공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