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재활용? oo마켓에 중고거래?

  • 등록 2025.08.29 1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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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60대 남성 A다. 3년 전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경황 없는 가운데 상조회사 직원의 권유로 사설 봉안당(30년 사용권·950만원) 모셨다. 이후 불편한 접근성, 시설환경, 미흡한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가족들과 상의 끝에 봉안당을 옮기기로 하고, 관리사무실에 환불을 문의했다.

 

그런데, 황당한 대답을 들었다. “환불을 받으려면 다음 사용자를 직접 구해와야 한다”는 것이다. 어디서 구하냐고 되묻자, 중고거래 플랫폼인 ‘OO마켓’에 올리라고 했다. 실제로 검색하니,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많았다. 최초 사용권 지급액 대비 적게는 10%, 많게는 50%이상 낮춘 매물이 즐비했다. 나도 3년전 지급한 프리미엄실 1위 봉안칸 사용권을 600만원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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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딩플래너 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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