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개의 인골로 구성된 납골당

  • 등록 2007.08.09 13: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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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쿠트나 호라의 교외에 있는 세들렉교회 납골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인골 조각 밑에 서있다.이 가톨릭 교회당은 14세기에 세워졌으며 목공 조각가 프란티세크 린트가 1870년에 묘지에서 버린 4만여개의 해골로 장식 예술품을 만들었다.ⓒ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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