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팀을 이루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면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로컬크리에에이터란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업가를 뜻한다. 바로 가기 ☞ ◆ 사업개요 1. 사 업 명 : ’21년 로컬크리에이터 협업프로젝트 모집 2. 지원대상 : 업력 7년 이내 로컬크리에이터 팀 (2개사 이상 팀구성 필수) 3. 지원내용 : 팀당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 등 4. 모집기간 : ~ 6.29.(화) 18:00까지 *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마감일 2~3일 전 신청을 완료 바람. 5. 신청방법 : K-Startup (www.k-startup.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https://me2.do/5iz7Gki1) 6. 사업문의 : 공고문상 권역별 사업담당자 .
서울시보조금지원사업 서울형 중소기업 재택근무지원시범사업 수요기업 모집 사업목적 : 서울시소재 중소기업의디지털 역량 강화 및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택근무 도입 및 활상화 모집대상 : 재택근무 도입을희망하는서울소재 40여개 중소기업 바로가기 ☞
얼핏 효과적인 협력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공유하지 못하고 있던 쇼핑몰 운영자와 홍보파트너(유튜버 · 블로거 · 온라인마케터)가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과 프레임을 광고주와 광고수단이 아닌 판매수익을 나누는 유통 파트너로 바라본다는 개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상호간 연결을 통한 실질적인 시너지로 인해 기존의 단순한 제휴마케팅이나 일반적인 홍보마케팅과 큰 차이를 가져 올만한 혁신적인 전략마케팅이다. 바로가기 ☞ 지금 국내 업계는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규모 1인 창업 전성시대가 되어 있다. 대형 플랫폼들은 이들 판매 사업자들을 대량으로 유입하여 온라인 쇼핑몰을 크게 형성하고 있다. 그 속에서 서로 피나는 경쟁을 벌여야 하는 이들 사업자들은 소위 검색 노출의 상위 점유를 목적으로 광고비를 쏟아 붓는다. 이들 사업자들은 또 각종 SNS를 무대로 피눈물나는 광고경쟁이 추가되어 이래저래 어려움은 끝날 줄 모른다. 최적화, 준최적화 블로그 다수 물량 보유중/ 최블배포 5만원 준최배포 1만원/ 고정,물량 우대 환영/ 물량 많을시 단가 협의 가능/ 카페침투 바이럴/ 저렴한 단가 & 최상의 퀄리티/ 게시글+댓글+쪽지+AS관리/ 타업체 댓글 3~4개 비교…
청년 채용하면 최대 4천 5백만원 지원→사내복지 개선, 직원 자기계발비로 지원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235만원), 최대 23개월 지원해 업무공백 해소 일생활균형 및 청년친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교육․컨설팅‘ 등 지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악화와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생활균형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을 50개사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16년부터 추진되어 온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은 현재 586개 기업이 선정되어 지원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평가 과정에서 기업의 ‘일자리 질’ 부분에 대한 비중을 높인다.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에는 서울시 거주 청년 정규직 채용시 복지개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①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한다. ② 육아휴직자를 대체할 청년인턴 인건비를 최대 23개월 지원해 업무 공백을 없애고, 직원들이 마음 놓고 휴직 후 복직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③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후 첫 프로젝트로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도 위축되고 국민도 고통받는 상황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봤다”며 “국민 전체에 공모전을 통해 집단지성을 통한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을 비롯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 상의 회장단 17명은 지난달 만나 ‘민간 주도로 건강하고 다양한 혁신을 일으킬 때’라고 뜻을 모았다. 경제계가 구조적으로 해묵은 과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시민단체, 국민 등과 함께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이전과 다른 새로운 해법을 찾자는 것이다. 공모전은 상시 운영하고, 시상은 일 년에 한 번씩 이루어진다. 대상에 1억원의 상금을 비롯해 최우수 3명(각 3000만원), 우수상 3명(각 1000만원), 입선 3명(각 300만원) 등 총 상금 2억2900만원이 주어진다. 상의 외부 자문단이 1단계 서류심사를 하고, 기업인들이 나서 ‘2단계 CEO 멘토링’을 하게
"저렇게 우아하게 늙고 싶다, 트렌디하다, 힙하다" MZ 세대가 요즘 어르신을 보며 하는 말이다. 1020이 3040세대 보다 할머니·할아버지에게 더 친근함을 표현하는 것인데 이런 시대 흐름은 할머니와 밀레니얼을 합친 '할매니얼'이라는 신조어에서도 엿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비슷한 용어로 '그랜드 밀레니얼', 또는 '그래니 시크'(Granny Chic, 세련된 할머니)라고도 부르고 있다. 친근하면서도 본보기가 되는 어르신들의 행보와 젊은 세대의 열린 마음에는 국경도 무색하죠. 세대 간의 갈등이 허물어지고, 같이 어울릴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 영향력 높은 할매니얼 마케팅 멋진 어른을 따르는 MZ 세대가 많아지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니어를 모델로 기용한 곳이 많아졌다. 할머니의 다정함과 삶에 대한 멋진 태도를 브랜드 이미지로 가져가 호감을 높이는 것. 젊고 예쁜 모델이 대세였던 광고계에 뉴페이스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으로 바이럴 효과도 높지요. 새로운 시선으로 역발상 마케팅에 성공한 브랜드를 살펴본다. 최근 쏘나타 광고에서는 젊은 여성이 중고거래할 때 빈티지 재킷을 건네주는 이가 멋쟁이 할머니, 밀라논나라는 게 반전 매력. 실제 패션 디자이너로 빛나는
유통업계에 기부 상품에 관심을 갖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 구호는 해마다 연예인이나 예술가들과 협업해 ‘하트포아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그동안 모델 장윤주, 가수 이효리, 배우 이영애,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와 온유 등이 디자인에 참여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기부한다. 구호의 반팔 티셔츠 가격은 통상 30만~40만 원대지만, 하트포아이 제품은 10만원 미만으로 책정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하트포아이 캠페인은 유명 연예인과 예술가의 재능 기부와 구호의 소비자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면서 “기부 제품군은 구호의 일반 상품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해, 이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도 의미가 있고 합리적인 제품으로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자기 표현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198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세대와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가 명품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패션 브랜드의 ‘기부 제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명품 브랜드가 자선단체와 협업한 제품을 구입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사회공헌에 기부되는 방식이다. 친환경 소재나 은(銀)처럼…
한국기업데이터는 올해 연말께 소상공인 전용 '금융거래 빅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재 한국기업데이터와 금융결제원이 모형을 공동 개발 중으로, 양 기관은 금융결제원이 보유한 부도, 어음, CMS(출금 자동이체), 지로 데이터 등을 분석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모형을 만든 뒤 전산 개발 등을 거쳐 연말부터는 실제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신용평가는 대상의 재무 정보에 비재무적 요소를 결합해 부도율을 산정해왔다. 이 때문에 재무 정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은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가 어려웠다. 양 기관이 개발 중인 모형은 전통적인 재무 정보 적용 범위를 최소화했다. 대신 기업간거래(B2B), 자동이체, 대량 지급, CMS 등 간접적인 금융거래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을 평가한다. 이렇게 하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금융기관 이용이 더 원활해질 수 있다는 게 한국기업데이터의 설명이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19년 2Q 결산보고회를 보면서 그래프만와 숫자만으로도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함을 느낄 수 있다. ✅ 우선 아주 쉽고 이해하기 쉬운 도해식의 슬라이드를 준비한다. 슬라이드 하나에 텍스트도 많지 않고 가능하면 단순한 그래프로 숫자를 설명한다. ✅ 쉽게 설명한다. 어려운 업계 용어는 가능한 쓰지 않는다. 복잡한 회사의 실적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 비유를 잘한다. 회사의 부채상황을 아파트를 구매하는데 은행대출로 비유해서 설명하는 식이다. ✅ 시중에서 소프트뱅크에 대해서 논란이 되는 이슈들을 피하지 않고 직접 언급하고 바로 왜 문제가 아닌지 솔직하게 설명한다. 기자들의 질문을 피하지 않고 장시간에 걸쳐서 하나하나 받아서 설명한다. ✅ 손회장은 스티브 잡스와 비슷한 측면이 많다. 발표 슬라이드는 단순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쉽게 이야기한다. 다만 잡스는 제품중심으로 비전을 설명하는데 능했다면 손회장은 회사의 재무실적을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비전을 이야기하는데 능하다. 질문을 받을 때 스탭들이 통로에 나가 A-1, B-2하는 식으로 표찰을 든다. 그러면 손회장이 “B-2쪽에 있는 오가와 기자”하는 식으로 손을 든 기자
소공연은 4일 서울 동작구 소공연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대상 홍보 사기 피해 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대행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당국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임용 소공연 회장 직무대행은 "전화 권유 판매유형을 관할하는 방문판매업법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이 소비자로 인정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소상공인을 구제하는 방식으로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공연에 따르면 소상공인 매장으로 무작위로 전화해 고가의 온라인 광고 대행 서비스나 LED 간판을 판매하는 수법의 사기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광고 대행 사기의 경우 영향력이 있는 블로거 체험단이 업체를 홍보하는 글을 올리면 매출이 30% 이상 상승한다는 점 등을 내세운다. '온라인 광고 대행 사기피해자 모임'의 김지훈 대표는 "매출을 보장하겠다며 전화 권유 영업을 하고, 실제로는 각종 SNS에 한 건씩만 성의 없이 올린다"며 "이에 대해 항의하고 환불을 요구하면 게시글 한 건에 수십만원씩 책정하고 10%도 안 되는 돈만 되돌려준다"고 말했다. 정재진 행정사는 "이런 업체들은 네이버 등 유명 포털의 관계회사라고 홍보하며 소상공인들을 현혹하
국내 최대규모 부처통합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1' 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올해에는 10개 부처 참여, 9개의 예선리그로 구성되며 예선리그→본선→ 결선→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20개팀이 선정된다. 최종 20개팀 대상으로 총상금 15.3억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상장 24점, 창업지원사업 기술보증 등 후속지원까지 연계된다 <예선리그(부처)> 국방리그(대한민국 국방부) 관광리그(문화체육관광부) 환경리그(환경부) 지식재산리그(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여성리그(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 산림리그(산림청) 청년리그(중소벤처기업부) 혁신창업리그(중소벤처기업부) 학생리그(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청기간> '21.3월 ~ 7월 <참가자격>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 * 부처별 예선리그별로 신청기간 및 참가자격이 상이하며 통합공고문 필수 참고요망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 -> bit.ly/3vF9wf0
IBK기업은행-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 MOU 기은·중기중앙회, 코로나 피해기업 비대면 지원 협약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예탁한 500억원을 재원으로 1천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은행 동반성장협력대출 상품 최초로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기업인터넷뱅킹(kiup.ibk.co.kr) 또는 i-ONE뱅크 기업 앱에서 할 수 있다. 대출 대상은 '소기업·소상공인공제(옛 노란우산공제)' 가입 기업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지원받은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최대한도는 비대면은 5천만원, 대면은 1억원이며, 기업은행은 대출금리 0.4%포인트를 자동 감면한다. 비대면 방식은 최대 1.25%포인트(자동감면 포함) 금리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비대면은 금리가 더 저렴하고…
코로나 팬데믹, 언제까지입니까? 4차 대유행 가능성, 변이바이러스 바생, 무중상 감염자 속출... 갈수록 태산입니다. 그런데,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항생제나 항박테리아제로는 죽일 수 없습니다. .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1202명을 대상으로 부업이나 자기개발 등 '직장인 부캐'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부캐를 갖고 싶다는 응답이 73.5%라고 27일 밝혔다. '부캐'란 본래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로 본래 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이들이 가장 원하는 부캐로는 현재 직무 외 세컨드잡 능력자(43.6%)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쇼핑몰, 카페 등 창업자'(17.2%), '인스타그램 등 파워 인플루언서'(15.3%), '미술, 음악, 글쓰기 등 창작자'(14.4%), '헬스, 필라테스 등 프로운동러'(8.9%) 등의 순이었다. 부캐 활동은 직장생활에도 대부분 '긍정적 영향'(95.7%)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캐를 갖고 싶은 이유로는 '자기만족을 위해서'(45.6%, 복수응답), '부수입이 필요해서'(41.7%), '언젠가 직장을 떠나게 될 것에 대비해서'(41.2%)가 상위에 포진했다. 부캐로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은 10명중 3명(25.1%) 수준이었다. 대기업 재직자(31.5%)가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27.4%), '중소기업'(23.6%)의 순으로 기업 규모가 클수록 부캐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네이버는 중소형업체(SME)를 위한 온라인 경영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전년대비 41% 증가하는 등 개인사업자가 많아진 만큼, 세무, 노무, 경영지원 분야 중심으로 SME와 관련 전문가(엑스퍼트)를 연결하는 ‘비즈 컨설팅’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전문상담이 필요한 SME와 역량을 갖춘 엑스퍼트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비즈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1년 이내 월 거래액 200만원에서 800만원 사이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간 2만여명의 SME들에게 세무, 노무, 경영지원 분야 네이버 엑스퍼트에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사업 성장 초기단계에 있는 SME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퍼트에게도 사업자와 성장 과정을 함께하며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SME 대상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도 본격화 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KOTRA와 2개월 동안 8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