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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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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콘텐츠 마케팅이 달라지고 있다

주요 대기업이 사회공헌비용으로 매년 집행하는 예산은 수백억원에 달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간한 ‘2016년 주요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 백서’에 따르면 2015년 주요 기업 255곳이 지출한 사회공헌비용은 총 2조9020억5073만원으로 나타났다. 3조원에 달하는 250여 기업의 다양한 활동들이 별다른 임팩트를 주지 못한 채 잊히고 있다는 건 아쉬운 뒷맛을 남긴다. 사회공헌 뉴스가 재미없게 받아들여지는 데에는 결과만을 보여주는 전형성이 크게 한몫한다. 대부분의 관련 보도자료는 언제 어떤 곳에서 얼마를 기부했다, 이러이러한 활동을 했다 식의 나열로 채워지기 일쑤다. 참석한 임직원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고 특별한 시간이었을지 모르지만,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는 익히 보아오던 활동들과 별다른 차별점이 없다. 기업에서 아무리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의미를 부여해도 결론은 그저 ‘좋은 일 했다고 하는구나’로 단순하게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삼성전자는 ‘열정에 기름붓기’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손잡고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사회공헌 콘텐츠를 선보였다.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한 이 콘텐츠는 삼성전자 임직원이 어디서 어떤 봉사활동을 했다는 전형적인 플롯(스토리 구성)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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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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