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형진 대표 체제로 전환한 SJ산림조합상조가 지난 12일 회원 불입금 100억 돌파와 함께, 누적 회원수 4만명 돌파를 눈앞에 있다고 밝혔다. SJ산림조합상조는 최근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등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판매대리점확장과 맞춤형 상품 개발, 협회·단체는 물론 타업종과의 제휴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쓰고 있다.
내년 1월 자본금 증자 의무기한 도래로 상조 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직유관단체인 산림조합이 출자한 SJ산림조합상조는 위기를 기회 삼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신임 김형진 대표는 “국민 모두의 마지막 복지시설인 수목장림을 통해 대한민국 상조문화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SJ산림조합상조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며 “차별화되고 품격있는 고객 감동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