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의 손잡이 부분을 장식했던 것인데, 길이 3.7㎝, 굵기는 2㎝이다. 성기의 외(外)요도구(口)까지 표현할 정도로 사실적이다. 용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학계에서는 풍요나 다산 등을 기원하며 땅에 묻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논치 제사유적은 국립부여박물관이 지난 99년 발굴했다. |
토기의 손잡이 부분을 장식했던 것인데, 길이 3.7㎝, 굵기는 2㎝이다. 성기의 외(外)요도구(口)까지 표현할 정도로 사실적이다. 용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학계에서는 풍요나 다산 등을 기원하며 땅에 묻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논치 제사유적은 국립부여박물관이 지난 99년 발굴했다. |